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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2011년 저의 이야기.. (펌)

  • 해신왕임2
  • 2022-09-16 10:03:52조회수 66

사람이 양심이 없으면 그게 양아치 인거지...


찐 고수는 매달려도 하지않을 리딩을 ...


그제 어제   다 틀린녀석이  리딩을 하겠다고 ...


....


현물로 얻어터지고


옵션으로 한방 복구해보고자 발을 들였다가


그제 어제  얻어터진 붙들이  이곳에도 분명히 있을건데... 하소연 할곳도 없고...



예전...

2011년  10월 어느날... 장 끝나갈 무렵..

옵숑 풋 110여 계약을 주문해놓고 

 장막판 채결이 안되 있기에.. 그런갑다  그러고  hts를  껏지요..


다음날?? 하방 원웨이~...

hts를 켰더니  생각치도 못했던?? 대박이..


그게  악마의 손짓인지도 모르고    발을 들여놓았습니다.


머.. 그리고  두어달만에 다 털렸지요...  옵숑 그게 먼지도 모르는 초보가...

너무도 뻔한 결말.. 나에겐   피눈물의 결말이..


손털기전 마지막 12월....


절박한 심정으로  콩고물이라도 떨어졌을까...  게시판을 쳐다보다

마에***의  가격이론?? 글을보고   그래 바로 저거다...

결국 위로 손절 아래로 손절.. 하다  탈탈 털린   씁쓸한 결말.... 


참 괴로웠는데  세월이 약이라고..  지금은  추억이네요...


옵숑하고 싶으면  감당할~ 만큼만.....  열심히 공부하면서...


...

초보자님들 보세요,,,

월봉 주봉 일봉을 보면  추세는 보이더라도,,,

당일 흐름은 귀신도 몰라요... 메져 맘인지라...

고수들은 거기에 대응을 하고  경험칙  예측을 하는거지...

결론은... 모른다..  모른다...


그러니  누구 도움받을 생각하지 마세요..  리딩해준다는 색히들...

그넘아들  매매하고싶은 매매중독자인데.. 돈은 없지...


또..  장은 보이는데  자기돈 넣고 매매하면  맨탈 관리 못하고 깨지지...


그런거지.... 뭘...


여기  잘 보면  초보도 할 수 있는  매매법을  어느분이  올려 놓았으니

찾아보시고  실천하세요... 



그 리 고...  건강이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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