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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옵니다 (펌)

  • 해신왕임2
  • 2022-09-26 10:14:08조회수 34

세상의 이치...

폭락의 한주를 보내고 좌절한 투자자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언젠가는 따듯한 훈풍이 시장에도 불어올겝니다.


여기 저기 공포의 그림자들...

그 시작은 러-우전쟁이었습니다.


사실 엄밀히 이야기하면

러-우전쟁 이전에 1월부터 이미 다우는 하락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미국 공매도포는 러-우전쟁 발발을 이미 알고 있었고

또 조장/동조했다는 것은 팩트입니다.


그리고 공매도 만기가 되는 6개월 즈음부터 반등했고...

반등시 고점공매도로 시장은 다시 하락해서 현재에 왔습니다.


FED금리인상/인플레이션/전쟁/침체...

이 모든 것은 지수를 끌어내리기 위한

공매도포들의 언플로 만들어진 이슈들입니다.


즉 공매도포들의 돈질이 시장을 좌우한 것이고

이전주 하락과 그에 따른 공포의 극대화는...

공매도포들의 수익을 최대화 하기 위한 분위기 조장일뿐입니다.


대폭락이 그려집니까?

그렇다면 공매도포들이 만든 분위기 반은 속은 것입니다.


아래 글에서 희망사항으로 

다우/나스닥 주봉상 지전저점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했는데...

이 직전저점이라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이슈들이 약발이 떨어지고, 환매시간이 다가 오면

공매도를 환매를 해야하는데...

많은 경우 직전저점이 공매도포들이 환매하려는 지수입니다.

그래서 직전저점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생각과 예측이 절대적인가?

물론 아닙니다.


예측은 예측일 뿐

링에 올라가서 한대 터지면 계획은 바뀌는 것...


그래서 공매도포들의 액션에 대비해서 두가지 그림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1. 직전저점을 바로 다음 주에 회복하지 못하고 스텝다운된 경우...

2. 다음주 장대양봉으로 음봉을 커버한 경우


1번일 경우는

기대한 만큼의 단기 하락이 나올 경우 현물 몰빵...

현물로 돈벌 수 있는 몇년만의 큰 기회로 봅니다.


2번일 경우는

현재  대응전략 그대로 유지. 


어느 것이 나오든 담담하게 세상을 바라 보는 것...

공매도포들이 만든 가짜 세상, 메트릭스에 갖히지 않는 길입니다.


"나는 나의 길을 가련다."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칙을 지키는 삶...

진리에 바탕에 둔 판단과 선택...

결단코 메트릭스 세상에 갖히지 않는 후회하지 않는 생이 될 것입니다.


옵션...

풋초초대박이 나올만한 분위기와 환경이지만

사실 초대박을 잡기 어렵습니다.


초심자인 시절이 떠오릅니다...

차월물 잡고 계속 스위칭하던 시절... 돈 벌었습니다.


지금 그런 매매를 해라하면 하지 못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니 가능했던 것이지요.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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