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시가총액 상위 3000개 기업의 주가지수인 러셀3000지수 중 시가총액 하위 2000개 중소형 기업으로 구성된 지수. 경기 민감도가 높은 종목이 대부분이어서 '미국 경기의 바로미터'라고도 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