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OP30지수는 한국거래소가 미국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를 벤치마킹해 삼성전자, 현대차,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등 한국을 대표하는 초우량기업 30개로 구성한 지수로 2015년 7월 13일 처음 선보였습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전체에서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 가운데 거래대금, 거래량, 회전율, 경제 대표성, 지속 가능성 등 정량·정성적 요인을 고려해 매년 9월 편입 종목을 재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