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어트 파동의 종류는
동인파동(motive wave)과
조정파동(corrective wave)으로
크게 2가지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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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파동은 5개의 세분화 파동을 가지며
조정파동은 3개의 세분화 파동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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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동인파동의 특징을 알아보려고 하며
동인파동의 대표적인게 충격파동(impulse)입니다.
즉, 1,3,5파는 충격파동으로 5개의 세분화 파동을 가지며
상승추세일땐 상승을 위한 무빙이지만
하락추세일땐 하락을 위한 무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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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 특징☆☆
충격파동이므로 5개의 세분화 파동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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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파 특징☆☆
조정파동이므로 3개의 세분화 파동을 가짐.
1파를 피보나치되돌림으로 38.2% 또는 61.8% 되돌림.
2파저점이 1파 저점 아래로 내려갈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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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파 특징☆☆
충격파동이므로 5개의 세분화 파동을 가짐.
1~5파중 통상적으로 3파 길이가 가장 길게 나타남.
3파는 연장되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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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1파의 피보나치되돌림 1.618배의 길이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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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 특징☆☆
조정파동이므로 3개의 세분화 파동을 가짐.
무조건적인건 아니지만 4파는
3파 최고점을 피보나치되돌림 38.2% 되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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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파의 4번째 세분화 파동의 저점과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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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2파의 길이와 같게 형성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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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파 특징☆☆
충격파동이므로 5개의 세분화 파동을 가짐.
3파보다 짧으며 거래량은 더 많은 경우가 많음.
5파와 1파가 같은 길이로 형성될때도 있음.(3파 연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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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파가 약할시
1파~3파 길이의 61.8%만큼 형성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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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파 절단시
3파 고점을 넘기지 못하고 쌍봉으로 마무리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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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파동 요약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