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업공개 방식으로, 총 사업분야 가운데 특정 분야를 분리하거나 지배회사가 소유한 종속회사의 지분을 상장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기업의 특정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한 후 매각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