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본수요)가 저축(자본공급)을 초과하면 이자율이 오르고 그 반대면 내리며, 투자와 저축은 이자율의 변동에 의해 균등하게 되어 이자율의 크기는 저축과 투자가 일치하는 점에서 결정된다는 이론. 이것은 이자율의 변동에 따라 저축과 투자가 변동할 때 소득수준은 불변이라는 전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