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그릇을 생각지 않고 욕심이 과하다는것
수학을 비교해보자면
어린아이가 1234도 모르는데 곱셈 나눗셈 분수
아무리 봐도 알리가 없는거 당연한것
천천히 단계적으로 가야한다는게 챠트라는것을 말하고 싶고
수학이라는게 가면갈수록 어렵듯이
투자도 하면할수록 단계가 높아져 어렵다는것
어렵다하지말고
본인의 단계를 올라간다고 하면
좋은결과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