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을때
목숨만 건지기를 기원합니다.
?
때마침 기회가 찾아와
구명보트가 나를 발견 하고 다가옵니다.
얼릉 구명보트에 올라 타야 할까요?
아니면 구명보트 기다리게 하고
물에 빠진 물건들도 챙겨야 할까요?
구명 보트가 나를 기다려 줄까요?
아니면 고민하는 사이 다른이가
얼릉 올라타 더이상 태울 자리가 없어
떠난다면?
후회, 미련, 아쉬움, 욕심등 때문에
살 기회(?) 를 놓치지 않는 결정들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