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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자유

  • 존재의 향기

  • 해선달인
  • 2018-06-29 09:16:40조회수 591

사랑은 다정한 것이어야 하며,

그 속에서는 누구도 우월하지 않고,

누구도 어떤 것에 대해서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양쪽 모두 그들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충분히 알며,

삶에 대한 그들의 접근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알며,

그들이 서로 다르게 생각한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서로를 사랑한다

그 때 그대는 어떤 문제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문제는 우리들에 의해 생긴다

 

초인 같은 것을 만들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인간적이 되라

 

그리고 인간이 가지기 쉬운 모든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인간성을 받아들여라

 

다른 사람들도 그대가 실수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실수를 한다

 

그리고 그대는 배워야 한다

 

다른 사람들과 함게 있는 것은

다른 사람들도 그대만큼 인간적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그들이 깨끗이 용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단지 약간의 용서가 필요할 분이다..

<존재의 향기>

 

내일이면 주말입니다 안전한 매매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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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기 (1개)
  • 옵생옵사 2018.06.29
    오늘은 글내용이 인간이 들어갔네용,..
    소생도 인간을 명제로,..아랫글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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