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장래에 받을 외화를 일정한 환율로 고정하기로 하고 은행에 파는 것을 일컫는 말. 선물환매도를 통해 환율이 변하더라도 받을 금액 자체가 고정되는 효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