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각국의 경제활동 자유 정도를 수치화한 지수. 한 나라의 법과 제도 등이 개인의 소유자원을 처분, 소유할 수 있는 자유를 어느 정도로 잘 지켜주는가를 평가하는데 도움이 된다. 점수가 낮을수록 경제적인 자유가 높음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