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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시황

  • 하반기 美 실업률 높아진다…심리·실물지표 괴리 커

  • 손익분기점
  • 2022-07-21 08:52:31조회수 55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273208?sid=101

 

하반기 미국 실업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심리지표는 상반기 중 실업률이 둔화될 것이라고 낙관했지만 실물지표는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21일 다올투자증권은 “현재의 경제 상황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는 심리지표 간 괴리율이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경기에 대한 시장 반응을 반영하는 대표적 심리지수는 미시간대학교 소비자심리지수와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이다. 미시간대학교 소비자심리지수는 한 달에 두 번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되는 지표로 질문 범위가 광범위하고 세부적이다. 현재 경제 상황과 미래 인플레이션, 가계소득, 기업 여건에 대한 소비자 기대를 측정한다.

이와 달리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5000가구를 매달 새로 선정해 설문한다. 노동시장 상황에 대한 가계의 반응에 초점을 맞춰 변동폭이 크다. 질문 항목에 고용에 대한 부분을 직접 포함하고 있어 고용 시장 변화를 더 직접적으로 반영한다는 특징이 있다.

동일한 경제 상황을 반영하는 두 심리지수 사이에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올투자증권은 “노동시장 변화에 더 중심을 두고 있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의 특성 때문”이라고 짚었다.

지금까지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고용시장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했고 이는 시장이 실업률을 걱정하지 않게 만들었다. 다올투자증권은 “두 심리지표 괴리율이 보여주듯 이제는 실업률을 낙관적으로만 바라볼 때가 아니라 상승 우려가 확대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제는 실물지표로 관심이 옮겨져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경제 70%는 개인 소비가 차지하며, 개인 소비를 뒷받침하려는 고용 안정이 뒷받침돼야 한다. 하지만 고용 데이터를 즉각 반영하는 주당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도 평균값을 웃돌면서 최근 늘고 있다.

연준 긴축발 경기침체에 우려해 기업들이 신규 고용을 줄이고 있다는 점도 우려 요인이다. 다올투자증권은 “고용은 한 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점차 하향 조정되는 게 아니라 급속도로 실업률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상반기 선제적으로 둔화된 심리지표를 감안하면 하반기 본격적으로 실물지표가 둔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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