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연일 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캐스트윗입니다.
재작년 불장때 이런 말이 유행했었죠
어제의 고점이 오늘의 저점이다!
이말이 지금 캐스트윗(CTT)에게 적용되는 듯합니다.
3월 6일 저녁 8시 포블게이트에 있는 CTT 차트를 잠시 보여드릴께요!!
이렇게 무섭게 올라가도 되는겁니까??
여기서 부터 제 나름대로 뇌피셜을 한번 써볼까합니다.
일단 3월 CTT 계획표를 보여드릴께요
눈에 확 들어오는게 3주차에 예정되어 있는 CTT 소각입니다.
무려 990,000,000개
총 물량 20억개인데 9억 9천만개를 소각??
소각 예정 물량을 살펴보도록 할께요!
다들 아시겠지만 다른 프로젝트들은 팀 물량이나 파트너 물량이
시장으로 갑자기 나와서 가격이 폭락한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그러나 캐스트윗은 재단측에서 회사 관련 물량을 먼저 소각을 해버리는 클라스!!
재단보다 투자자를 먼저 생각한다는 확신이 들게 만들더라구요
이런 좋은 프로젝트에 투자 안하고 있는다면
어디에 투자해야 되는겁니까?
지금까지도 이런 재단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것 같습니다(뇌피셜 가동 ㅋ)
Operating (=platform reward) : 900,000,000 CTT
2020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1억 CTT가 뷰어들의 보상으로 할당됩니다.
이중 보상이 이루어지고 남은 CTT는 매 분기 소각됩니다.
뷰어들에게 보상으로 지급되는 CTB는 매월 CTT교환비율로 환산하여
마켓에서 시장가격으로 Buy-back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보상으로 지급된 CTT가 시장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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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의 일정 비율이 뷰어들에 대한 보상으로 이루어집니다.
매출이 늘어날수록 보상 또한 늘어나도록 보상시스템이 설계됩니다.
챠트를 보시면 알겠지만 캐스트윗은 일명 물려 있는 물량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그 말은 "아직 갈길이 멀다" 입니다.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캐스트윗이 성장할지 한번 같이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프로비트 거래소 스테이킹 이벤트도 있고
포블게이트 거래소에서 에브리바디 10CTT 에어드랍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