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한 주간 수익 올려봅니다. 1계약으로 한 거래입니다. 직장인이라 1-2시간 짧게 거래합니다.
그 동안 참 많은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손실보다는 수익이 많이 납니다.
챠트도 보지만 전 숫자의 렐리와 실시간 뉴스 정보를 참고해서 투자합니다.
리딩하는분들에게 회원가입도 해보고 비싼 돈주고 자동매매 프로그램 사서 돌려도 보고 별 짓을 다 해 봐도 손실이더라고요. 믿을 건 오직 나 자신의 실력뿐이라는 사실 하나 믿고 죽기살기로 밤낮으로 연습했더니.. 나름 좋아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 오일 투자에 60%, 골드에 30%, 나스닥에 10% 비중으로 투자합니다.
나스닥 오르락 내리락 짧게 움직일 때는 나스닥은 잘 안들어가고요. 길고 크게 확실히 렐리 칠 때 나스닥은 증거금 적음 금방 손절되니 잘 방어하면서 갑니다. 욕심 많이 안부리는 게 나스닥 수익의 장점인 것 같아요. 처음엔 나스닥 하다. 넘 욕심 부려서 수익 날린 적이 많았습니다. 100만원 이내로 먹습니다. 1계약
오일 투자를 주로 합니다.
오전 아시아 장은 일단 올리고 보는 추세라. 짧게 먹습니다. 30만원정도.
오후 유럽장 열림 유럽애들은 소심한 지 주로 내다 꽂더라고요. 그래서 짧게 하방으로 동일하게 30만원 정도 먹습니다.
미국장 열림 좀 주의합니다. 흔드니까요. 요즘 같은 날은 코로나 때문에 미국애들이 겁먹어서 그런지 무조건 내리 꽂네요. 주로 하방에 포커스를 두고 손절 확실히 걸어놓고 갑니다. 올라오면 다시 내릴 때 자연스레 타고 갑니다.
지금은 장기적 투자해서 큰 이익을 볼 때라 생각하고 7월, 8월물 계약 걸고 장기 투자 해 놓았습니다.
30달러대 떨어질 때 20틱 손절걸고 간 보면서 장기 투자 걸기 시작했는데. 3번 손절 청산 되어서 20달러 때 까지 왔네요.
간볼 때는 참고로 미니 크루드오일로 간 보고 있습니다. 이게 넉넉하게 급등장에도 버틸 수 있으니까요..
코로나 사태와 오일 힘 겨루기가 3개월 정도면 어느 정도 안정되지 않을까 싶어서 중단기 투자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어디 내놓기 좀 민망해서 딱 1주일만 게시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성공적 투자를 기원합니다.
해선투자의 모범답안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9시 30분 되면 슬슬 짧게 위 아래로 흔들죠. 약 30틱 내외로 전 안들어갑니다. 반반승률이죠. 들어가면
11시 되면 상승곡선 그리면서 일단 하락장에서 잠깐 올라가기도 하죠. 반대로 11시 되어서 하방으로 내리 꽂음 그날은 내려가기로 뭐 한 날이라 보면 됩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요즘 같은 시기엔 추세가 하방으로 갈 때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익절보다 손절이 짧아야 한다는 겁니다. 손절에서 보통 손실나는 사람들은 그날 번거 다 날리죠. 저도 그랬으니까요? 손실 청산 20틱 넘어감 반드시 청산하고 지켜보다 길게 추세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진입하세요. 그게 승률 높이는 다 아는 비법이겠죠.
고수챠트는 어찌보면 신호가 단기적이라기보다는 중장기적으로 활요하는게 맞습니다.
단기로 하지 않으시면 중장기로 보시고 하루 매매에서도 방향잡고 진입하시는게 맞습니다.
고수챠트 활용은 변동폭이 크지 않을 시간에 그리고 변동한 번 주고 나서 방향잡고 조금씩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갈 때 활용하면 큰 추세로 수익 많이 날 수 있습니다.
대신 저 같은 경우에는 하루 수익 어느 정도 정해놓고 갑니다. 예를들어 1000달러 수익났는데 980되었다. 1020되었다를 반복하면서 정체되는 구간 발생하잖아요. 과감하게 익절합니다. 더 욕심내지 않습니다. 내려가는 방향이라고 해도. 전환점이 되는 위험구간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