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대통령이 쿠르드족의 송유관 밸브를 닫을 것이라고 협박을 연일 하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이유가 돈 때문이라는 풍자 입니다.
특히 협박이 지속될 수 록,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주변 중동국가들도 내심 그를 옹호하고 있다고 합니다.터키는 송유관 및 수출항 제공으로 배럴당 약 17불에 달하는 엄청난 수익을 챙기고 있다고 합니다.만화 속의 터키어, "vana kapatilir ha" 는 "밸브는 닫혔다" 라는 뜻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