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파생 시장은 제로섬게임이라고 한다
누군가 벌고 있으면 누군가는 잃고 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수수료가 없다면 이 말이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지만..
거래 수수료 때문에 버는 증권사는 절대 잃지 않고 항상 버는 쪽에 선다?
안그래도 이바닥 파생시장에서 3%만 번다고들 하는데..
그 중 증권사는..3% 속에 드니.. 남는 영역은??
정말 이 바닥에서 돈 번다는게 결코 녹녹한 일은 아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