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이 넘어서야 이해하는 말들
밥은 엄마가 해주신 집밥이 최고
교복입고 다닐때가 좋았다는 것
이제는 친구관계라기보단 사람사이 관계라는것
또 그것이 참 힘들고 어렵다는 것
돈버는 것보다 쓰는게 훨씬 쉽다는것
알 수 없는 것이 사람 마음이라는 것
지금 내 지갑의 만원짜리 보다
교복 주머니의 천원이 더 행복하다는 것
다음의 4가지는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입밖에 낸 말
쏴버러린 화살
흘러간 세월
놓쳐버린 기회
그리운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