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에서 비유가 멋져 한번 퍼와봤습니닼ㅋㅋㅋ
풋이 시세가 날때는 이렇게 깔짝이지 않는다.
여자로 치면..
소주 반병에.. 그래 오늘 함 준다. 쿨하게 말하는 여자 스타일이다.
그래서 난 풋을 사랑한다.
반면 콜은 밀고 땅기고 온갖 부루스를 다한다.
줄때도 집앞까지 도망치다가. 마지 못해 주는것처럼 하는데
콜이 또 좋은점은 줄때 몇주간은 모텔로 아예 출근하는 여자처럼 변한다는거다.
난 이런 스타일은 싫다.
그래서 난 풋을 사랑한다.
메쟈가 지금 풋맨들 똥구멍 콩나물까지 빼가는 작업하는거 같다.
난 초연히 내 목표가 풋만 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