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 마감 30분일찍끝내었습니다..
모든지 적당히, 욕심없이 내 그릇만큼만 챙기는게 최고라 했거늘...
매매가 곧잘 되니.. 점점 욕심을 내는걸 스스로 느꼈습니다..
물들어올때 노저으라고 했지만
제 그릇은 아닌듯 싶습니다..
오늘도 고수신호차트에 감사하고, 남은 회원분들도 성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