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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레전드기존의 블록체인이 제공하지 못한 빠른 속도의 반응성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사용자 경험을 만족시킬 수 있는 분산화 플랫폼을 구현하고자 하는 대니얼 라리머의 비전은 작년 5월에 진행된 EOS Consens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전 세계에 ‘Dapp 사용자에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사용자에게 충분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빠른 반응 속도를 가지고, 수백만명의 사용자를 감당할 수 있는 처리 용량을 가진 분산화된 플랫폼 EOS’에 대해 말했다.
특히, 라리머는 웹에서 프로그램을 매우 빠르게 구동할 수 있는 차세대 표준인 웹어셈블리에 스마트 컨트렉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히며, 누구도 성공하지 못한 CPU 코어 당 병렬 스케일링을 해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EOS는 ‘합의’에 1개의 CPU를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명령어를 병렬로 처리하고 있다. CPU 당 병렬 스케일링이 가능해지면 EOS는 실제 수십만~수백만의 TPS를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된다. 이를 실제 구현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이러한 도전이 성공하면 블록체인은 한 단계 높은 단계로 도약할 것이다.
그는 이미 블록체인에 데이터를 넣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알려졌을 때 스팀(Steem)을 통해 블록체인에 ‘글’을 통째로 집어넣는 것에 성공한 ‘불가능을 가능하게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그의 도전이 블록체인을 한 단계 진화시킬 것인지 지켜보는 일은 블록체인 필드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
라리머는 또한 DPOS-BFT의 도입을 통해 LIB(Last Irreversible Block)에 도달하는 시간을 기존 2~3분에서 2~3초까지 단축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Part1, Part2, 블로그) 현재, DPOS-BFT는 아직 도입되지 않았지만 DPOS-BFT가 도입되면 생성된 블록 1개가 99.999%의 신뢰도에 도달하는데 약 1~2초가 소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러한 빠른 완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1명의 BP가 신뢰할 수 있는 노드여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하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EOS는 각 BP가 자신의 신분과 정체를 드러내고, 이들이 커뮤니티와 중재자와 함께 호흡하도록 만든다. 사회적 관계망을 이용해 노드의 신뢰성을 증가시키는 방법이 사용되는 것이다.
라리머는 99.999%의 완결성을 1~2초 이내에 달성할 수 있으면 100%의 완결성을 도달하기 위해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시스템보다 더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사용자가 SNS의 ‘좋아요’를 클릭하고 100%의 완결성을 위해 수십 초를 기다리는 것보다, 99.999%의 완결성을 가지고 1~2초 안에 결과가 나오는 것이 더 유리하다는 것이다.
‘사용자에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1~2초 안에 99.999%의 신뢰도가 구현되는 분산화 플랫폼 EOS’에 어떤 Dapp들이 등장할 것인지 매우 흥미롭다. 또한 21개의 BP를 묶어 컴퓨터 리소스의 효율을 높이는 ‘클러스트’화를 진행하고 있는 라리머의 끝없는 도전과 개발에 박수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