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작은 참조를 드린다는 것이 그 어느 투자자에게는
그의 자산 운용에서 손실의 상실을 초래하는 것에 작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 지....진정 미안한 마음입니다.
지난 주의글에서 "일일 장중 매매가 좋을 것이며 종가에는 손, 익을 떠나서 현금화"의 글을 드렸습니다.
장중 매매로서 끝냈다면 회복 불능의 상실은 없었을 것으로 보며...그러나 미안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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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외신은 뉴욕이 1월의 상승률에서
현재의 2019년같이 폭등한 경우는 1987년 이후 처음이라는 몇 시간 전의 기사다.
평범한 시점에 발생하기 어려운 돌연변이가 발생한 것이다!
실적악화의 극히 실망스러운 실적발표에도 불구하고 과렬권의 초대형주들에 의한 코스피 위치에서
운용상품을 하방으로 설정한 것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너무 깊이 자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폭등은 폭락을 잉태하기 마련이다. 달이 차면 기울 듯이.... 그리고
최근같이 사상최악의 실적의 연속에서의 급등은
그 에너지가 전환되어 폭락할 때는 처참한 연속성 페닉을 맞 볼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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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좋은 것, 폭등의 재료 동력은 없었다.
뉴욕의 대형주들도 어닝서프라이즈는 전혀 아니었으며.....
위험한 작자의 압력에 의한 중앙은행 수장의 우유부단한 통화, 금리정책이 효과를 나타낼 것을 미리 추정하면서
일부 헤지펀드 집단이 이머징 마켓을 일시 선택한 결과치 인것으로 판단된다.
위 표에서
외국계 현물 순매수 규모는 오늘까지 약 4조7천억이다.
통상 위 규모 정도면 역사적으로 코스피 유입의 한계였었다. 그리고 ...
ㅁ 표시에서와같이 선물에서 약 +11.000~+14.000의 매수가 이 시간 +2,000정도로 줄고 있다. 즉
이제 상방에 대한 경계를 여실히 나타내고 있는 징표다! 곧 코스피가 하락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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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차트는 다우 일간차트.
경기확장국면의 연속으로 인식한다면 위 V 반등은 횡보 이후 더 높이 오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확장이 아닌 수축기로 진입한 시점이다. 따라서
현 위치에서 하락전환 일정한 조정 이후
W 형태의 모습을 갖추어야 새롭게 도전할 에너지 유입이 가능할 것이며
그런 유형이 이루어지지 못하면 그대로 하향으로 추락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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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같은 맥락에서
위 다우의 장기차트에서
장기 호황의 확정국면서도 위 0표시같이 재 이평을 붕괴시킨 이후에는
일정한 반락 이후 필경 W 형태의 모습을 갖춘 이후에 새롭게 상승 트랜드가 회복되고 있음을 읽을 수 있다.그런데....
유럽, 아시아권의 실적 악화지표는 연속 수개월 째 어두운 수치를 양산하고 있고 뉴욕도 좋지 않은 시점에서
저 수직 V 폭등의 저평가의 당위성이 그 어디에서 읽혀지기에? 매수, 매수, 매수?
약 50%정도 규모로 선물에서 매도 롱으로 설정해도 충분히 좋을 위치로 판된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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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2위의 MS는
어제도 오늘도 내리고 있으며...
위 애플은 불과 1,2일 반전이후 내리고 저항을 받고 있으며...
미국의 소비를 잘 알수있는 아마존은 오늘 장마감 실적발표 이후 내렸으며,
불과 4~5개의 위 종목들의 다우 영향력은 약 40%가 넘는다. ~ 다우의 하락 진입은 유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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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삼전과 필반도체의 비교에서
동 기간 필은 9.5% 상승인데....삼전은 21 % 폭등했다.
그 무엇으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나홀로만의 땐싱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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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분쟁 ! 협상타결?
차이나를 향하여 일방적인 항복문서에 싸인을 하라는 것이....협상, 타결?
빠른 시일내 이루어질 문제들이 전혀 아니며....이제
호재가 아닌 것을 호재로 포장하여 축포를 허공에 날린 1월은 이제 끝나고
별 유익한 재료가 기다리지 않는 2월의 시작에서....초 대형주의 현물은 휴식!
선물에서는 일정규모 적극적인 매도가 좋을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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