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을 심어놔라고수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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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훌륭함과 부에 대하여 생각하라.
훌륭함과 부의 법칙을 작동시키기 위한 이상적인 방법과 계획을 추구하라.

훌륭함과 부가 만들어지는 조건을 상상하라 그리하면 이러한 모든 행위가 결국 현실로 나타날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너무 조바심을 내고. 불안감과 두려움.걱정을 드러낸다 그래서 무엇가를 하길
원하면서도 피하고 싶어 한다.

우리는 방금 씨앗을 심어놓고 금방 땅을 헤집으면서 씨앗이 자리고 있는지 살펴보는 아이와도 같다.
물론 그런 상황에서는 결코 싹이 트지 않는데 많은 사람들이 바로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다.

씨앗을 심고 그냥 조용히 놔둬야 한다. 그렇다고 그냥 가만히 앉아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을 열고 때가 되면 행동할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뿐이다.

그럼 파생투자자에게 있어서도 씨앗을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이다.그런데 파생상품에서는 씨앗이 없는
것이 분명한 본질이다,그렇다면 파생상품매매에서의 수익을 씨앗을 찾아 심어 놓는것이 중요하고 이를
실천해야 한다,

파생상품시장에서 가장 큰 세력인 외국인과 기관은 주식을 대량 보유하고 있다,그런데
가장 약한 세력인 개인투자자는 주식한주 없이 파생상품투자만 몰두 하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점이 시사하는 하는바가 크다.

씨앗은 투자에 있어서 무엇인가? 그것은 좋은 기업이다
이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행하는것이 성공으로 가는 투자자의 길일 것이다,

파생상품투자 초창기에 이를 무시했던 과거가 뼈아프게 반성하게 만들었는데 이를 실패로 본다면
이를 극복하고 이제라도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 지금 파생상품투자하는 자금이 한없이 초라하더라도
현재 가장 개인적으로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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