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성공한 투자가중에 산에 살며 배달받는 3일 지난 신문으로만
주가를 확인하면서 매매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들은바 있다.
그리고 워렌버핏도
자기 농장에 자라는 옥수수를 보며 투자를 결정했다 한다.
이외에도 성공한 투자가들에게서 비슷한 점을 찾아볼 수 있을거 같다.
세상의 시끄러운 정보를 멀리하고 자연에서 생각했다는거.
아샤 말대로라면 생각의 속도가 도시에서 정보홍수 속에 빠진 사람들 보다 훨씬 빨랐겠지.
그러니 남보다 변화를 빨리 읽고 큰돈을 번 것 아닐지.
게다가 조물주가 지은 자연에서 더 큰 진리를 근거해 판단했겠지.
얼마전 성공한 국내 빠생인 알바트로스의 블로그에서 새를 키운다는 것을 봤다.
전에는 물고기를 키운다더니...
이게 다는 아니겠지만
이러한 행위가 현명한 판단을 하는데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자연을 접할수 있는 곳에서 산책이
어쩌면 매매에 더 큰 도움이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