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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 선물 - 바이어스 되지 말 것

  • 오일달러
  • 2019-01-17 14:32:52조회수 368

 

 

 

위는 만기 이후 개인투자자 누적 포지션입니다.

 

개인은 코스닥 시장의 순매수가 강한편. 코스닥 시장을 부정적인 견해로 보고 있는 듯함. 거래소 누적 순매도와 풋옵션 매도 계약수가 상당히 늘어나고 있음.

 

 

 

 

위는 만기 이후 외인 누적 포지션

 

외인은 코스피의 꾸준한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으며, 코스닥시장은 별 관심이 없어보임, 꾸준한 순매도 유지 중.

현재 이미 외인 포지션은 수익권이고 미결제약정의 추이를 보면 증감으로 상승여력이 아직 남았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는듯함.

 

 

 

위는 기관투자자의 누적 포지션

 

기관은 국내 양시장에 매도 포지션을 취하고 있음. 상당히 보수적 관점으로 접근하는듯. 콜옵션에 대한 대량 매도를 보아 상방에 대한 제한을 두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짐.

 

개인은 273 이상에서 손익분기점

 

외인은 260 ~ 274 사이에서의 손익분기점이 이미 작용중

 

기관은 269 이하. 

 

아직 월물 초이고 포지션은 언제든 바뀔 수 있음. 현재까지의 상황만 놓고 봤을땐 개인은 추가 상방을 기관은 이제 슬슬 제동을 걸어야 할 시점으로 보임. 

 

현재 시장의 리스크는 경기둔화, 셧다운, 영국의 브렉시트, 그리고 북미회담의 성과등이 있겠음.

이는 언제든 호재로 둔갑할수도 있으나 악재로 작용 할수도 있어 수급 우선 원칙이 적용됨.

 

또한 현재 5파중 4파 완성 단계에 있음. 그럼 남은 1파는??

 

현재 중화권그리고 국내 그리고 유럽, 미시장 또한 어느정도 키맞추기가 되어감. 진폭은 다르지만 입지에서의 키맞추기라 하겠음. 박스권 하단 상단의 아직도 머리를 들이미는 모습. 확실하게 돌파하는 모습 보다는 횡보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음.

예상하건데 개인투자자들이 상방으로 달라붙는 현 시점. 쉽게 273.80을 내어줄 것 같지는 않음.
 

그렇다고 하방에 대한 시작을 알리는 것은 아님. 현재 양합이 콜과 풋이 비슷함. 이론대로라면 풋의 프리가 더 많아야 정상. 특히나 금일은 약보합 강보합에 서로가 다 상승하는 기현상 까지 보였음. 이는 양 세력간의 힘겨루기가 비슷하다는 얘기. 다만 전력을 다했나? 아님. 그냥 눈치만 보고 있음. 

 

콜에서의 시세는 충분히 줬고 추가 상승한다면 확장 국면. 지금부터의 배팅은 콜도 풋도 어려울 것이라는 얘기.
추가 상승 여력과 기술적 조정의 여지도 분명히 남겨두고 있음.

헷갈리게 하는 것중 첫번째는 나스닥은 60일선에 저항을 맞고 3대지수중 가장 약세흐름을 보임, 에센피, 다우는 아직 60일선을 보지 못했고 증권, 금융주 위주로 상승을 주도 하는 중. 기술주들은 약세의 흐름. 

 

시장이 상승할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이 3대 트로이카임. 현재까지 우리나라 시장은 견조하지만 확장국면에서는 어떻게 될지 추이를 좀더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보임. 

 

현 구간에서는 수렴후 강한 상승도, 재차 하락도 가능 할것으로 보고 추이와 동향을 잘 살펴보며 매매 하시는게 안정적일 것으로 보임. 완연한 상승기조를 탔다고 보기엔 금현물이 매일 상승하고 있음. 이부분도 주시해야 할 대목으로 보임.

 

또한 금일 나왔던 오전 외인의 강한 선매도는 익청과 개인 포지션에 대한 견제로 보임.

 

제가 위 동향을 보는 이유 

1. 미결제(증감), 베이시스
이는 대립하던 세력들의 한쪽에서 손절이 나올때 강하게 튀는 것으로 상승 OR 하락의 가속화 단계를 잡아낼 수 있음.
2. 실물 지표
3. 누적, 선물, 옵션 매매 동향은 후행적 지표이긴 하나(증권사 마다의 조금씩 차이는 있음.) 그 지표를 통해 포지션 주체들의 생각을 그려볼 수 있음. 

 

5파중 4파가 완성 되어갑니다. 정주행을 이어가느냐. 역회전을 거느냐. 매번 그렇지만 선물보다는 옵셔너들은 변곡을 잘잡아내야 해당 월물의 수익이 발생 되고 가속화 됩니다. 한번 방향성이 맞아 들어가면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 
상승우위의 횡보 흐름을 보이는 것이 현시점이나 추세 변환 신호를 잘 잡아내시길. 보인다면 다시 글 올려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글 올리고 갑니다. 정확한 뷰는 저도 현재 없습니다. 다만 관점에서의 해석과 동향을 살피며 방향성은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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