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 스테이블 코인 등 블록체인 핵심 이슈 및 전망 다룰 예정
▲ ‘2019 블록체인 융합 서밋 체인플러스’가 23~24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다.
세계 블록체인 업계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9 블록체인 융합 서밋 체인플러스’가 1월 23~24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등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 등 8개국에서 70여개의 프로젝트, 120여개의 미디어, 2,000여명의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체이너스는 “이 날 행사에서는 2018년 한 해의 블록체인 산업에 대해 회고하고, 기존 암호화폐 산업의 대안으로 부상한 증권화 토큰(STO),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 등 블록체인 핵심 이슈 및 전망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참여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현성(CEO of Terra), Tim Draper(founder of Draper associates), Llew Claasen(Executive Director of Bitcoin Foundation), Rikke Rasmussen(Head of Creative_ bitfinex), Robert Wiecko(COO of DASH), Zing Yang(Director of Litecoin) 등이다.
행사 참여 등 자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은 웹사이트(https://www.bcsfair.com)에서 가능합니다.
< 이경택 기자 (news@dailycoi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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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2018년 12월 15일, 데일리코인뉴스 관계자로부터 공식적으로 허가를 받아 전재하였습니다. (SNS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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