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역추세 이격매매를 보고 (급완)

포의한사님의 역추세 이평선 이격매매

이격이 클때 역으로 진입해서 수익내라는 뜻

이격이 크다는 기준은 각자의 몫

음양의 원리로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오르는 법(혼마 무네히사)

특별할게 없음

실제 관심있게 봐야할 점은

오일을 겨우 1-2개를 한다는 점 (포지션 규모를 적게하라)

자산에 비해 하품 나오는 수준일 터...

따라서 공포를 느끼지 않고, 기다릴 수 있으면서 동시에 욕심을 크게 내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욕심 낼 수록 지는법)

이격이 과대할때 역추세 매매는 사실상 프로의 영역...(추세 추종을 더 추천)

트레이딩의 핵심은 한마디로 말하면 "신가"

영어로 new price, 돌파도 비슷한 말로 봐줄 수 있음.

우리는 부자가 목표이므로 여기에 주목하여야 함.

그러나 돌파만 하면 주저 앉는건 어찌 해결할지는 개인의 통찰력이 작용하니 씁쓸함.

올려주신 차트에서 타원은 이격 과다시 역추세 매매

네모는 돌파시 추세 매매

같은 차트에서 어떤 기법을 써도 무방하다. 결국 판단은 각자의 몫

두번째 문제는 그렇다면 타원에 들어갔을때와 네모에 들어갔을때 목표는 어떻게 설정해야하며, 손절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도 어려운 문제.

네모에 진입했다고 하여, 그 뒤로 펼쳐지는 되돌림의 손실 및 공포는 심리적으로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가도 트레이더의 몫

타원에 진입했다고 해서, 목표를 과하게 잡는다면 그뒤로 끝까지 끌려다닐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이것도 트레이더의 몫

결국)

어디서 어떻게 진입했다 하더라도, 운용이 조금이라도 아구가 안맞는다면, 결국 트레이더에게 손실을 입힘.

그래서 파생이 될듯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가만히 보면, 60일선을 기준으로 돌파하면 매수해서 계속 그대로 두면 되는거 아녀? 깨지면 팔고... 쩝...

각설...

옵션으로 돌아와서

옵션 합성이 요란하지만 그들이 주창하는 각종 그릭,감마  및 각종 현란한 합성이 과연 필요할까?

옵션은 프리 감소의 게임이 일단 진리.

외가일 수록 이길 확률이 높다. 이 점이 더 중요 (은파님)

포의한사님은 매매를 잘하는것일까? 아님 유리한 상품을 택한것일까?

내 생각은 후자. (그렇다고 매매를 못한다는 것이 아님, 다 거기서 거기라는 뜻)

옵션의 1진리는 매도 게임, 2진리는 적은 돈을 베팅하여 큰 돈을 먹는 게임.

아직 미완이라 여기까지 낚서

다 되면 포의한사님 흉내를 좀 내어 완성이라 붙일 예정

읽어주셔 감사...

투기 4 대륙(주식,옵션,해외선물,가상화폐)에 군대를 파병한 지방의 왕  씀.

계속

<유용해보이지만 쓸모없는 기술>

1. 눌림목

이유는 어디까지 눌릴지 알수 없음이고, 돌파와는 상반된 개념.

그러나 개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가 눌림목...

2. 스토캐스틱,rsi,macd등 오실레이터

역추세 진입을 자극하는 악마들

3. 이평선

5일 깨지면 10일 , 10일 깨지면  20일, 40일,60일, 120일,200일... 끝이 없군

(200일 정도는 봐줄수 있음)

4. 싸구려 심리

내리면(또는 오르면) 사려는 고약한 심리

5. 옵션 마디 이론

그럴듯 해보이는데 사기치려고 만든건가?  어쩌라고?

6. 수급  및 뉴스 분석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7. 캔들 패턴

대부분 쓸모 없고, 오직 고/저점에서만 조금 유용

이후 계속... (언제 쓸지는 미정)

<유용한 개념>

추세선, 지지와 저항, 돌파,fail,trap

확인 (최소 조건, 확증 조건, 시간 조건등의 개념)

수렴 (삼각수렴 같은 각종 수렴)

각설...

다시 옵션으로...

최대한 먼 거리에 있는 옵션을 다루어라 (옵션 매도)

버릴 돈만 지르고 버텨라 (옵션 매수)

대부분 자기 자본을 꽉 채워 옵션 매수를 하거나, 그도 모자라 대여계좌를 통해 선물 다계약등을 하게 된다.

그러지 않으면 자산을 못 늘릴 것이라고 믿는다.

자기 자본의 극히 일부만 옵션 매수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게 안되면 영원히 챗바퀴를 돌 뿐이다.

다음에 계속...

쓰다보니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하며, 후회가 듬..

그래서 목표를 정함.

추천수 목표 "포의한사"님 보다 더 많이 받고 싶음.

포의한사님 추천 받고 기분 좋아 급하게 마무리...

파생 모르고 사는게 축복...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