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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 장기 투자가가 나아가야할 방향

  • 즐건파생꾼
  • 2019-08-03 15:29:52조회수 346

요즘 주식시장을 보면,

투자자들은 죽을 맛이겠네요.

 

종합주가는 아직도 2000을 살짝 깨긴했으나,

크게 타격을 받은것은 아니지만,

이것은 착시 현상.

 

삼성전자가 37000원할때, 종합주가가 1990이었는데,

현재 삼전이 45000원대인데 종합주가는 1990.

 

이 말은 다시 말하면, 삼성전자가 빠질때 1900은 나머지 99%의 종목들이

지금만큼 떨어지지 않았었는데,

 

지금의 1990은 삼성전자는 떨어지지 않았는데, 나머지 종목들이 급락을 해서 만든

99%의 하락으로 인한 종합주가.

 

그 말은 삼성전자가 다시 37000원 저가까지 내려온다면, 종합주가는 현재보다 10%는

더 빠져서, 1800대가 되기때문에, 체감주가는 7개월보다 현재가 더 고통스럽다는 뜻이죠.

 

주식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야, 주가가 떨어지는 의미가 그저 먼산 쳐다보듯 의미를 모르겠지만,

투자자들에게 주가가 떨어진다는 의미는, 자기의 자산이 줄어든다는 의미라서,

여유자금을 투자하던 빚을 내서 투자하던, 중요한것은 손실을 보고있다는 점이고,

 

사실 기다리면, 언젠가는 복구도되고, 수익도 난다는점을 알지만,

일정이상의 손실이 나 버리게되면, 추가손해에 대한 공포심에

투매심리가 작동하면서, 주가는 더더욱 오르지 못하게 되면서,

이를 이용한 조직적인 공매도세력과 선물매도세력이 겨우 몇천억의 자금으로

수조를 벌어갈수있는 여건이 만들어지기때문에,

 

사실 이런 여건을 조성하고, 그러한 상황이 되어가는것은,

그래야만이 돈을 벌수있는 세력이 있기때문이니, 하루아침에 갑자기 좋아질리가 없습니다.

 

현물 투자하는 분들이 연락이 올때,

저는 제일 가슴이 먹먹하면서 답답합니다.

 

제가 신이라면, 정확하게 분석을 해서 그분들이 조금이나마 편할수있도록 도와주고싶은데,

주식은 신도 예측할수없다는것을 알기때문에, 큰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도 다른 전문가처럼, 줄그어가면서 지 맘대로 해석을 해서,

얼마에 사고 얼마에 팔라고 말해줄수도있습니다.

그렇게해서라도 마음이 편하다면, 그 사람들보다 백배는 제가 더 잘할수있고, 예측을 잘해줄수있지만,

그 사람들이 바라는건, 사실 얼마에 손절하는게 아니라,

내가 힘든걸 니가 떠 맡아서 나 대신 니가 고생을 좀 하라는 의미입니다.

 

즉, 내가 지금 너무 힘드니, 나 편하게 니가 좀 고생해서, 내 고민을 니가 짊어져라.

저는 사실 이렇게 밖에 느껴지지 않기때문에, 의도가 어떻던간에, 그러한 질문이 저에게는

15년전에도 10년전에도 현재에도 가장 힘든 사항입니다.

 

왜 주식을 추천할때는, 내 말만 듣고 따라오면 돈을 벌수있다고 말하면서,

주가가 폭락해서 모르쇠하고, 연락을 끊고, 기다려보란 말만 하는지 아시나요?

 

주가는 알수가 없기때문입니다.

살때 지 맘대로 사놓고, 팔아야될때 지 맘대로 보유해놓고,

뒤늦게 어떻게 해야하느냐고 물으면, 답해줄수있는 사람이 없기때문에,

 

사실 전문가들도 항변할수는 있습니다.

니가 나한테 돈을 주고 주가 관리를 받는것도 아니고,

내가 방송에서 너보고 사라고한것도 아니고, 이 종목이 좋다고 공짜로 추천해준것뿐인데,

돈을 벌때는 나한테 쭈쭈바하나 사주지도 않았으면서, 이제와서 내 방송을 보고

우리고객들은 다 정리를 했는데, 너는 정리를 안했을뿐인데 왜 나에게 책임을 전가하느냐.

 

이 말이 제가 십수년전에 주가가 폭락할때, 유명 방송국에서 잘 나가던 전문가일을 하던

동료가 저에게 했던 말이죠.

 

정말 일리 있습니다.

우리는 유튜브던 tv던 어느곳이던 공짜로 많은 정보를 알수가 있고,

주식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앵커가 전문가님 이 종목 어떤가요라고하면, 일사천리로, 이 종목은 퍼가 어쩌니, 영업이익이 어쩌니,

챠트가 어쩌니하면서 현란하게 종목분석을 하지만,

사실 그뒤에 그 종목의 주가가 어찌되었는지, 계속 추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기껏해야 하루이틀쯤보다가, 재미없다 싶으면 종목을 삭제해버리거나, 자기가 잘 모르는 종목은

관심조차도 두지 않죠.

 

뉴스에서 300%수익이니, 500%수익이니 하는종목들 보면,

상승전에 이미 저점대비 200%올라온 종목을 추천한다던지, 거래량이 하루 1000주밖에 안되는 종목을

추천하는 경우도 비일 비재하고, 듣도보도못한 코스닥 개잡주를 추천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런 공짜 정보를 보고, 따라하는것을 심도깊게 분석해보면,

그 종목은 그 종목을 추천하는 전문가가 보유를 하고있거나, 혹은 유료회원들이 보유하고있는

경우라고 보는게 정확할겁니다.

 

즉, 최소한 그 사람의 유료회원들은 그종목에서 손실이 나더라도, 공신력있는 전문가가 방송에서

조또 모르는 챠트 분석을 해서, 유망한 종목입니다라고 말만해도, 그 방송을 보는 일반 개인투자가들이

묻지마 매수가 들어오면서, 주가가 올라가기 때문에,

 

그 전문가는, 자기의 유료회원들에게 이제 물량을 터세요하면서, 겨우 5~10%정도 수익이나면

매도사인을 내려 버립니다.

 

이러한 메카니즘도 모르고, 우후죽순 수십개가 넘는 증권프로그램 따라다니면서,

전문가가 추천하는 종목을 매수하니, 당연히 먹을때 2~3% 손해보면 30%가 될수밖에 없죠.

 

그 전문가들이 왜 굳이 힘들게 3~5천만원을 내고, 증권방송에 나올려고 기를 쓰냐면

바로 이러한 점 때문입니다. 군중심리.

 

그 사람들은 유명해서 증권방송에 나오는게 아니라, pd 에게 거액을 상납하고 방송에 출연하는것인데,

그저 사람들은 tv에 나오고 얼굴이 좀 알려지면, 믿을만하다고 생각하면서, 따라하기 때문에

그들은 기를 쓰고 증권방송에 나올려고 하는거죠.

 

 

지금 다들 힘듭니다.

특히 현물 보유자들은 7개월전 종합주가와 현재 종합주가는 같은 수치지만,

계좌 손실은 7개월전보다 훨씬 커져 있을겁니다. 착시효과때문에 종합주가보다 훨씬 큰 손실에

어찌해야할지 고민이 많을겁니다.

 

 

이럴때,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했을때로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여유자금이 있어, 은행에 넣어두니 이자는 적고해서, 년 10%는 거뜬하고, 재수좋으면 100%도 먹는다는

주식시장에 아무것도 모르고 진입을 했을테죠.

 

그리고, 계속 손실이 조금씩 누적되니, 어떻게든 헤쳐 나가볼려고, 온갖 커뮤니티 전문가들 쫓아다니셨겠죠.

그러다, 처음에는 조금 괜찮은듯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손실이 눈덩이처럼 커져서, 감당이 안될때가

오고는것이 일반적인 흐름일겁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것인데, 그냥 아무거나 사기만 사면, 옆집 철수 아버지처럼 집한채값 벌줄 알았는데,

주식시장에서 그렇게 편하게 보유해서 벌수있는 경우는, 상승장 밖에 없는데,

지금까지 매8년마다 2년정도씩 두번. 즉 4년만 그런 날이었는데,

여러분이 처음 주식시장할때, 대부분이 상승 끝자락이었기때문에 조금은 먹을수있었지만,

하락장으로 변하면서부터 악몽이 시작되다가, 또 몇년지나니 조금씩 괜찮아지는듯 보이다가,

또 악몽이 시작되었을겁니다.

 

그것이 주식시장의 사이클과 관련있고, 부동산처럼이나 경기사이클에 민감한게 주식이기때문에,

이 사이클을 잘 타지 못하면, 계속 엊박자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은 어디가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어떤 전문가도 이런 말을 해주지 않았고, 어떤 사이트도 이런말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모를수 밖에요.

 

어제 코믹 프로그램을 보다가, 유명한 증권사 펀드메니져가 출연했는데,

고객 응대하는 방법인데,

 

수익일때 : 고객을 만나 고객 어깨 툭 치면서, 어이~ 좋았죠?  여유자금 있다며, 더 투자해~

손실일때 :  90도로 고개 숙이며, 기다려주시기로했잖아요. 2년 보신다면서요..

 

그걸 보고 제가 핵공감을 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돈을 노립니다.

메이져가 여러분들 돈을 노리듯이, 메니져들도, 전문가들도 여러분의 돈이 목적입니다.

여러분들 돈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절대 여러분에게 도음이되는 좋은말은 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투자를 하지 않도록 하는 어떠한 말도 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공짜로 돈을 벌게해주는 일도 절대 없습니다.

 

모든것은 여러분의 전제산을 주식투자에 투자할수있도록 유혹하고,

주식투자 = 투자 라는 개념을 각인시켜서, 마치 누구나 돈을 넣으면 돈이 돈을 버는것처럼

말하고, 주식투자를 하지 않으면, 큰일날것처럼 만듭니다.

 

왜냐면, 여러분들 돈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기때문이고, 그게 직업이니까요.

 

그렇다면 현명한 투자자는 어떻게 투자를 해야할까요?

모르면 안해야 합니다.

 

저도 한달뒤 1년뒤의 주가는 알수없지만, 최소한 하루뒤, 10분뒤의 주가정도는 예측이 가능합니다.

그말은, 장기적으로 매매를 한다고 가정하고, 장기종목을 추천해 달라고하면,

그냥 눈감고 망하지 않을 종목 아무거나 찍어줘도, 결과는 같다는 의미입니다.

 

상승장이면 수익이 날테고, 하락장이면 손실이 날겁니다.

 

그말은, 누구에게 이 종목이 어떠냐고 물을 필요가 없다는 의미죠.

시장이 수익과 손실을 가를뿐이지, 종목이 오르고 내리고하는것은 의미가 없다는 말이죠.

 

상승장에서는 코스닥 개잡주를 잡아도 수익이 나고,

하락장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posco를 잡아도 손실이 납니다.

 

 

시장을 근시안적으로 보지 말고, 거시적으로 볼수있는 능력을 기르세요.

물론, 거시적으로 본다고해서, 수익이 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단지, 지금 시장이 올라가는 시장인지 내려가는 시장인지를 반드시 알아야되고,

거기에 따라서, 내돈을 투입할지 말지를 결정내릴수있는 최소한의 실력은 가져야된다는의미죠.

 

그래서, 유명한 사람들이 한말.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아라.

 

이 말은,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이러한 유명한 격언들은 정말 시장에서 산전 수전 다 겪은 엄청난 내공을 가진사람이 만든 말일겁니다.

왜냐면, 무릎에 사라는것은, 바닥을 확인하고 사라는 의미이고,

바닥을 섣불리 예측하지 말고, 바닥을 정확하게 확인했는지 확인후에, 그때서야 올라타라는 말이고,

 

고점이 어딘지는 모르니, 대충 수익이 났다 싶으면 팔아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게 어깨인지 가슴인지 모르지만, 너무 욕심내지 말라는 의미이기도하죠.

 

현물투자는 이렇게 해야합니다. 스스로가 장기투자자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어제 추천드린 하루만에 25%넘게 수익이 난 에이치엘비를 보세요.

왜 제가 저 종목을 23000원 아래서 추천을 했을까요?

그리고 왜 에이치엘비는 23000원에서 28000원까지 2시간만에 올라갔을까요?

그리고 그 종목을 최저가에서 관심가지라고 한 이유는?

그리고, 왜 이 종목을 25000원에 수익실현했을지

 

장기투자자의 목적은, 년 정기예금의 10배를 목표로 하니, 현재 이자로 생각해보면 15~20%정도를

목적으로 투자하는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하루최대 등락폭은 상하한 30%입니다.

 

1년 목표는 겨우 20%미만인데, 하루에 변동폭은 상승하락 30%라는 말이기때문에,

15%일때와 30%일때는 투자방법 자체가 변해야하는데,

이미 상하한 30%까지 늘어났음에도, 이에 대한 대비책을 전혀 강구함이 없이 투자를 계속해오다,

하한가를 맞아 버리면, 단 2거래일만에 원금이 60%가 날라가 버리는 사태가 벌어지고,

다시 본전이 올려면 2배가 올라야 본전이 오는 사태가 벌어지는데,

 

여전히 장기투자자들은 이에 대한 대비책이 전혀 없습니다.

 

아무리 많이 먹고, 수익이 크게 나더라도, 하루만에 -30%가 날수있고,

현물의 특징상 하한가 다음날은 추가 하락을 하는 경우가 많았기때문에,

몇년을 잘해오더라도, 2일이면 원금의 60%이상이 손실이 나는 상황이 벌어지는데,

그에 대한 대비책은 전무하고, 오로지 몰빵투자만 고집하고, 장기투자만 고집한다는것이죠.

 

그렇게 투자해서는 답이 없습니다.

상하한 30%시장에서는 절대 장기투자는 해서는 안됩니다. '

상하한 15%시장에서도 절대 비 우량주를 해서는 안된다고 했던 이유가, 바로 이런점인데

이제는 30%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변화를 주지 않으니,

 

지금 종합주가 2000이 붕괴되는 시점에서, 굉장히 손실에 대한 공포심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15%시장에서의 하락은 4~7%정도가 큰 하락이었다면,

30%시장에서의 하락은 15~20%가 하루만에 나와 버립니다.

어차피 공매도가 있는 이상은, 그들은 하루이틀 정도 시장 잘 밀어서 수익내고 빠져나가면

끝인데, 그뒤에 쳐 물린 개인들끼리 서로 제살 깍아 먹기 하다보면,

지수는 오르지도 못하고, 추가 하락 가능성만 높아지니,

본전만 달라고해도, 몇개월 혹은 몇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고난의 시기가 와 버리는거죠.

 

그래서, 모든 투자가들의 바램은,

처음마음과 다르게 수익 10%도 아니고, 100%도 아니고,

그저 본전만 달라고 기도합니다.

 

애초부터 본전조차도 하기 힘든 시장인줄 알았다면, 하지도 않았을텐데,

아무도 그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으니까요.

 

시간이지나, 많은 풍파를 겪다보면 이제는 여러분도 알았을텐데,

이미 너무 많은 피를 흘리고, 고통의 시간이 흘러갔겠죠.

그래서, 만약 과거를 되돌리고싶다면, 하루 10만원이라도 매일 꾸준히 버는게

최선이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시점이 올겁니다.

 

하지만, 현물로 하루 10만원먹기위해서는, 아무리못해도 2000만원은 있어야되는데,

2천만원으로 하루 10만원먹자고 투자하기도 그렇고, 또 매매하다 물리게되면

그마저도 불가능하다는것을 깨닫게 될겁니다.

 

주식은 왕도가 없습니다.

애초부터 없었고, 과거 정주영씨가 한푼없이 현대그룹을 만들던 시기도 지났고,

워런버핏이 단돈 몇달러로 수백조 부자가 되던 시기도 지났습니다.

언제까지 그들이 좋은시장 만나, 재수좋게 먹은 시기를 동경하고 있을수는 없습니다.

 

지금 시장의 트랜드는, 그저 잃지 않고 버티기 입니다.

유튜브에 이미 2017년 12월부터 하락장이 시작되었다고 분명히 말씀드렸고,

그 기간은 4년입니다. 어쩌면 5년일수도있습니다.

 

이제 1년 7개월이 지났습니다.

벌써부터 죽는소리하면 안됩니다.

지금부터 죽는소리하고, 손실이 커지면, 이제 남은 2~3년뒤, 주식바닥이 정해지고,

흔히말하는 발바닥시세를 잡을 기회에 여러분은 깡통이 차 버리고나면,

또다시, 활황때는 주식을 하지도 못하고있다가, 그이후 꼭지점이 왓을때,

또 피같이 어렵게 다시 모은 돈을 하락장에서 매매하는 악순환이 반복될겁니다.

 

현물은, 바닥에서 매매를 해야만이 장기투자로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8년중 4년을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그걸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막차타서 하락장 초입이나 상투에서 매매를 시작하기를

반복하면, 남들은 다 번다는데, 왜 나에게만 이런 고통을 주느냐고 절규할수밖에 없습니다.

 

주식시장, 잘만하면 년 100%도 충분히 법니다.

주변에서 주식해서 돈 벌었다는 사람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이 희한하게 여러분이 주식을 시작하면, 그뒤로 돈벌었다고 이야기하는경우가

거의 없을겁니다.

 

왜냐면, 그 사람들은 시점을 잘맞춰서 몸통쯤에서 사서 어깨쯤에서 팔아서 돈을 번것이고,

그 사람들말에 현혹되서 여러분이 들어온 시점은 머리쯤이기때문에,

머리에서 진입한 사람은 손해볼일만 남았고, 몸통에서 들어온사람은 까먹을일만 남은거죠.

 

시장 트런드. 잘 보시면서 매매하시기 바라고,

2018년1월부터 올려드린 유튜브 영상 (즐건파생꾼) 검색하셔서,

그때 제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한번 과거의 영상이지만 한번 쭉 둘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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