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전일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 대비 0.72%(190.44포인트) 내린 2만6150.5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61%(17.57포인트) 내린 2878.20에 마감했는데 8일간의 랠리를 마치고 9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56%(44.61포인트) 내린 7909.28에 거래를 마쳤다.
미.EU간에 무역분쟁발발로 인하여 시장의 새로운 위험요소 발생에 따른 하락으로 보인다.
이날 IMF는 올해 전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하향 조정했다. 직전 전망치인 1월(3.5%) 대비 0.2%포인트 낮춰 잡은데다 지난해 10월 당시 전망(3.7%) 대비로는 0.4%포인트 낮아진 값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미중 무역 협상이 안정되지 못한채 남아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EU간 무역 전선이 열렸다"며 "투자자들은 여전히 긴징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들은 향후 공개될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회의록, 미국의 인플레이션 데이터, 유럽중앙은행의 이번주 후반 발표 등을 지켜보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전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유럽연합이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에 보조금을 지급해 미국이 피해를 봤다며 1974년 무역법 301조에 근거,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 영국 등 4개국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과 대상에는 항공기, 헬리콥터는 물론 치즈, 올리브 등 농산물도 포함됐다. 부과 규모는 연간 약 112억달러(약 13조원) 가량이다.
이날 국제유가는 내렸다. 전일 중동 지역 위기 고조에 치솟은 뒤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의 서부텍사스원유(WTI)는 선물은 배럴당 0.42달러(0.7%) 하락한 63.98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0.45달러(0.6%) 내린 70.65달러에 마감했다.
국제 금값도 상승했다.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가격은 전일 대비 온스당 0.5%(6.40달러) 오른 1308.30달러를 나타냈다.
오늘 우리시장은 미시장의 하락으로 초반 하락시작할 것으로 보이지만 옵션만기를 앞두고 상승시도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