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증권사에서 제공되는 보조지표는 거의 비슷하다,,,,,,
그걸 토대로 거래하다 보면 , 그 짧은 분봉 구간에서 ,,
또는 어느날은 하루종일 신기에 가깝게 거의 부합된다..
이걸 체험한 사람은 내 후년에 곧 빌딩을 살것처럼 광분하지만 ^^
그럼 이지표(진입신호의 시그널)를 큰손들은 모를까?????
천만에다,,,,,
여기서 부터 일은 꼬인다,,,
그들도 산전수전 다 겪은 냉혈한 승부사를 고용해
오늘은 ,,,,
개인들 저번에 벌게한 것을 더더욱 많이 빼앗아 올것을 구상해 ,,,
이번엔 진입을 반대로하는 경우가 비일 비재하다,,,,,,
그러면서 시장을 오늘도 내일도 개인들에 희망아닌 희망을 갖게하면서
개미들의 심신을 황폐화 시킨다
그렇다고 보조지표가 무용지물이 아니다 ^^
이 아귀같은 바닥에서 살아가려면,,,
주면 주는대로 얼능 챙기고 ,,아니면 버티지말고 ,물타기도 절절대하지 말고 하면
그래도 장기간에 걸쳐 용돈을 벌며 마우스를 만질수 있다
절대로 살아 남으려면 확률 높은 구간 찾기(이 점이 핵심인데 초고수한테 배우는 것이 시간과 돈이 절약되나 어느 미친 넘이 화수분 기법을 공개하남^^)와 진입해 아니면 청산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