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부 텍사스 주의 사이버 보안기업 포스포인트가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16일 밝혀졌다. 포스포인트는 미 국방부와 계약하는 군수제품 제조업체 레이시온과 투자회사 비스타 에퀴티파트너스에 의해 소유되고 있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복잡한 유저 행동의 감시나 관리를 하는 시스템으로 전자적으로 관찰 가능한 유저끼리의 교류 데이터를 보관해 이용자의 행동이 좋은지, 기묘한지, 악의가 있는지 등을 판단해서 사이버 보안 강화로 연결하겠다는 의도이다. 전반적인 부분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응용이 아니지만 일부분에서 블록체인의 활용성이 있다고 한다. 블록체인에 직접 이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보관함으로써 불변성과 부정 조작에 대한 안정성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이버 시큐리티의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블록체인 특허 취득이 증가하고 있으며 얼마 전 미국 디지털 결제업체인 페이팔이 가상화폐인 랜섬웨어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출처 : 데일리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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