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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력의 밥

  • 오일달러
  • 2019-03-05 15:04:12조회수 295

올해는 내가 사면 다 틀리는것 같다.

나는 인간지표인가?

내가 저지른 인생에서 가장 큰 실수는 주식인것 같아 슬프다.

그중 파생이 최고

오늘은 내가 참 한심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뭔가 갑갑한데 말할곳은 없고 그래서 가입했습니다.

여기 게시판에서 내가 제일 한신한놈 같습니다.

 

올초 개장하고 수목금 하락에 바보되고

설연휴 지나고 금월 하락에 바보되고

지난주 목월화 하락에 바보되고 남은 돈은 이제 거의 없고 퇴출 직전의 상황

 

더이상 넣을 돈도 없다.

얼마 안되는 남은 잔돈으로 무엇을 어찌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다.

작은돈으로 수십배 수백배 만든다고 하는데

헛된 희망이라도 거기에 기대해보려고 합니다.

 

기운을 내자 어제는 심장이 주저 않는 기분을 느꼈내요.

이렇게 밀릴지는 몰라서...손절이라는 것이 항상 아쉬운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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