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셀스토어”는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가 굿셀스토어에 상품을 등록하면, 일반인 누구나 굿셀스토어에 글로벌셀러로 가입(가입 시 셀러별 쇼핑몰 제공)해서 해당 상품을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홍보하여 판매할 수 있다. 그리고 고객들은 코인이나 토큰이 아닌 기존 결제방식과 동일한 현금, 신용카드, 각종 페이뿐만 아니라, 굿셀스토어에서 제공되는 토큰(GSToken)으로도 가능하다.
이처럼 기업은 굿셀스토어를 통해 자신의 상품을 전세계에 판매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판매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받아 해외시장 진출 시 마케팅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글로벌셀러는 비용부담없이 전세계 상품을 쉽게 판매할 수 있고, 고객은 전세계 상품을 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데, 상품 구입 시 보상으로 토큰(GSToken)을 제공되어 상품 구입 시 사용하거나 코인으로 전환하여 거래소에서 환전할 수 있다고 한다.
굿셀스토어 김백준대표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서비스가 실생활에 적용되고 확산되기 위해선 고객이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가 없어도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만 하며, 서비스를 통해 점차 학습해 나가야만 한다.”고 말했다.
또한 “2018년도까지는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의 시대였다면, 2019년은 메인넷 개발을 통해 자체 코인을 발행하는 기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ERC20 토큰 생성 기술이 보편화되어 많은 기업들이 토큰과 지갑을 무분별하게 만들게 되었고, 검증되지 않은 사업에 투자를 해 많은 피해자가 속출하게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기술이 뒷받침되지 못한 기업들이나 이미 투자를 받았으나 기술력이 부족한 기업들은 시장에서 사라지거나 퇴출될 것이며, 건전한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만이 살아 남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따라서 우리 ‘굿셀스토어’라는 글로벌 쇼핑몰 플랫폼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견해를 피력했다.
한편 ‘굿셀스토어(GoodSellStore)’ 오는 10월에 한국을 시작으로 필리핀, 베트남, 중국 등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굿셀스토어(GoodSellStore)’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출처 : 데일리코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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