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sive
대기업 진출 본격화
대표적인 예 DID 내년중 상용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삼성전자,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코스콤, 현대카드, BC카드, 신한은행, NH농협은행 등의 참여사들이 함께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Ordinary
일상적인 활용도 상승
디앱 활용 대표적인 사례 ‘썸씽’, 다날의 ‘페이프로토콜’
썸씽 – 가상자산(암호화폐)에 관심없어도 노래 컨텐츠로 쉽게 입문이 가능
페이프로토콜- 세븐일레븐, bbq치킨, 도미노피자, 교보문고 등에서 페이코인(PCI) 결제가 가능
Upheaval
업계 규제로 발생되는 변화
특히 올해에는 블록체인 업계에서 조금씩 규제가 마련되면서 체계화가 나타나고 있다. 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올해 6월 가상자산을 취급하는 거래소 등 서비스제공자(VASP)에게 적용할 규제 권고안을 발표
또한 기획재정부는 내년 중으로 소득세 부과를 할 수 있는 세법 개정안 까지 마련할 계획
업계에서 투자자와 사용자를 위한 최소한의 법적 보호장치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
Survive
생존전략
특히 올해에는 빗썸, 업비트, 바이낸스 등 주요 가상자산 사업자들에서 해킹사건이 일어나 어려움을 겪음.
동시에 사건 사고에 휘말린 가상자산 사업자들의 생존전략이 흥미로움
Enabler
프로젝트 조력자 역할
2019년에는 대기업의 메인넷 프로젝트들이 다수 있음 카카오의 '클레이튼'과 람다256의 '루니버스', 지난 5월 리브랜딩을 하게 된 '보스아고라', 해시그래프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큰 기대를 모았던 '헤데라 해시그래프' 등 다양한 메인넷들이 대거 등장
이 메인넷 프로젝트들이 앞으로 담게 될 디앱들을 지원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유저를 확보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년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에 필수적
(링크: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