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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 01/14 종합 시황

  • 손익분기점
  • 2020-01-14 08:58:39조회수 260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1/13(현지시간) 美/中 1단계 무역합의 기대 속 中 환율 조작국 철회 결정 등에 상승… 다우 +83.28(+0.29%) 28,907.05, 나스닥 +95.07(+1.04%) 9,273.93, S&P500 3,288.13(+0.70%), 필라델피아반도체 1,890.79(+1.31%)
● 국제유가($,배럴), 원유 수요 부진 우려 부각 등에 하락… WTI -0.96(-1.63%) 58.08, 브렌트유 -0.78(-1.20%) 64.20
● 국제 금($,온스), 美/中 1단계 무역합의 서명 기대감 등에 하락... Gold -9.50(-0.61%) 1,550.60
● 달러 index, 美/中 1단계 무역합의 기대감 속 소폭 상승... +0.01(+0.01%) 97.36
● 역외환율(원/달러), -2.82(-0.24%) 1,154.83
● 유럽증시, 영국(+0.39%), 독일(-0.24%), 프랑스(-0.02%)

● 美 12월 고용추세지수 109.68…전월비 하락
● 美 지난해 재정적자 1조200억 달러…전년비 17.1% 증가
● 므누신 "보잉 생산중단 여파…올 美 성장률 3%→2.5%"
● 보스턴 연은 총재 "올해 인플레 심화 최대 위험…금융 안정성 위험도"
● 애틀랜타 연은 총재 "경제 좋아…연준 금리 유지해야"
● 12월 뉴욕 연은 조사 기대 인플레 3년 잠잠…1년은 소폭 반등
● CNBC "美, 무역합의 서명 앞서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해제할 것"
● 美재계 "2단계 무역 합의는 없을 것"…회의론 우세
● 中 12월 자동차판매 전년비 0.1%↓…18개월 연속 감소
● 英 지난해 11월 GDP 0.3%↓…제조·산업생산도 부진
● RBC "산불 여파로 호주 올해 GDP 전망 2.4%→2.1%"
● 美백악관 "北에 실무회담 재개 요청"
● 미국,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해제…한국 관찰대상국은 유지
● UOB "한은 이달 동결…추가 완화, 경제 악화 여부에 달려"
● 이번엔 中서 3500명 수학여행… 한한령 조금씩 풀리나
● 화요일 전국 곳곳 비나 눈…추위 지속

 

[기업/산업]
● 삼성전자 3,000,000원 시대…새 역사 썼다
● 삼성 "마이크로 LED TV 300만원대에 내놓을 것"
● SK하이닉스 미래기술, '세미콘 코리아2020'서 공개 된다
● F&F↑ 휠라↓…다른 길 가는 의류株 '투톱'
● '최저가 추락' 롯데하이마트…4분기 적자 가능성
● HDC현산, 4000억 유상증자에 '뚝'
● '암초' 만난 메리츠證, 위기 넘을 묘수 찾을까
● CJ, 냉동피자에 불 지핀다
● `리모델링 붐` 타고…한샘, 매출 2조 정조준
● KH바텍, 폴더블폰 호재로 1년새 137%↑
● 반도건설, 한진칼 경영참여 선언 왜?..."조현아 접촉 등 說일뿐" 일축
● 메디톡스, 필러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 남수연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 "MSD와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 추진"
● 비보존, 美 임상3상 재도전
● 제넨바이오, 최대주주 제넥신으로 변경… 우군 확장 차원
● 에이비엘바이오 "로슈도 못한 이중항체, 기술수출 본격화"
● 뉴로보 "동아ST 천연물의약품 상반기 임상3상 시작"
● `햄스터재판` 승소로 할랄약품 인증…대웅, 동남아 무슬림 공략
● 넷마블 신임 대표에 이승원…권영식 대표와 '투톱 체제'
● SKT, 5G 모바일 에지컴퓨팅 수출길 넓힌다
● 구현모 “KT, 민첩한 조직으로 개편”…세대교체 이뤄지나
● 미얀마 가스 저가 판매…포스코인터, 4분기 수익감소 전망
● ‘해외로’ 외치는 대상, 해외법인 순익 4배 급증·수출도 '훨훨'
● 삼성 유일 무향실 보유…"세계 최고의 소리 만들 것"
● 현대모비스 "9조 투자해 자율차 시대 대비"
● 美베스트바이 매장 가보니 "LG 리얼 8K 올레드TV에 美소비자도 반해"
● SK하이닉스, 전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국내 최초
● 두산의 D는 '디지털'…수소드론·협동로봇·무인굴착기 승부 건다
● 갤럭시S20 실물사진 유출…에지 없고 인덕션 카메라
● "가전의 본질은 편안함"…대유위니아, 새 슬로건
● 기아차노조, 파업 하루만에 협상 테이블로
● 코다코, 워크아웃 개시… 올해 말까지 채권상환 유예
● 에이스손보, 토스 통해…`휴대폰파손보험` 판매
● `갑질` 남양유업, 이익 5% 대리점과 나눈다
● '노인과 수출'… 고령화·불황 극복하는 식품업계 전략
● 인텔 "한국 스타트업 인수하고 투자도 할 것"
● 골드만·SK `콜드체인` 공략…물류社 벨스타에 500억 투자
● 골프웨어 '울시' M&A 매물로 나왔다
● MBK, 네파 인수금융 차환 착수
● 삼성·LG 전력증폭기 납품 와이팜…5G 상용화에 상반기 IPO 탄력받나
●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 "데이터3법 기대…빅데이터 컨설팅 늘릴것"
● 車보험료 29일부터 줄인상…3.5%선 예고
● 진격의 K바이오, 日바이오시밀러도 뚫는다
● 개량신약-제네릭 약가 차등 규제…가산제도 개편안 손질
● 선박 황산화물 배출규제 시행에 조선·정유업계 기대감 커져
● 대형 증권사들, 올해도 자금조달 열기 '후끈'
● 韓 수소차 글로벌 판매 1위…일본 제쳤다
● "3~4월 中서 K팝 공연"…엔터株 일제히 날았다
● 해외사업 늪에 빠진 홈쇼핑…호주 진출 현대도 '고전'
● 中태양광의 한국 잠식…1년새 점유율 14→22%

 

[경제/증시/부동산]
● 증시 정말 회복?…자산배분 상품에 몰리는 돈
● 지난해 해외펀드 수익률 전분야서 국내펀드 압도
● 지난해 펀드 순자산 659조… 전년비 21%↑
● "현행 자사주 회계, 배당여력 과대평가"
● "올해 美배당주·中 항서제약 등 유망"
● 미국·이란 갈등은 비중확대 기회
● 韓국채, WGBI 가입땐…月20억달러 유입 효과
● 기업사냥꾼에 '뒷돈' 댄 라임…개미투자자들 2조 날렸다
● CB 폭탄 매물…라임發 '상폐위기' 기업 8곳
● 트립닷컴 량젠장 회장 "한·중 해빙 시작…유커 더 늘어날것"
● 리츠·펀드 인기에…부동산 자산운용 인력 '영입전쟁'
● 국민연금 2기 수탁자책임위 출범 목전…독립성 확보 관건
● 韓銀 "고령화 속도 빨라지며 지난 20년간 실질금리 3%P↓"
● 작년 역대급 고용한파…실업급여 첫 8조 돌파
● 수출 살아나나…새해 '상승 출발'
● 세계 석유시장, 올해도 저유가·공급과잉 지속
● 서울 `로또 청약` 입주뒤…집값 45% 올랐다
● 올해 새아파트, 분양가 대비 큰폭 상승 전망
● 세율·稅부담 상한 모두 올라…"보유세 아니라 벌금 내는 느낌"
● 대단지아파트 상가, 입주 3년 지나도 '공실사태'
● 전용39㎡ '원룸형' 아파트도 당첨 커트라인 64점 넘었다

 

[정치/사회/국내 기타]
● 정세균 총리임명안 통과…사상 첫 국회의장 출신
● 총리 뗀 이낙연, 종로 아파트 전세계약…4월 총선 출마 확정적
● '호르무즈 파병' 어떻게…강경화-폼페이오 美서 만난다
● '4+1' 밀어붙이기에 속수무책…한국당 완패로 끝난 '패트 정국'
● '비례OO당' 불허에 총선 비상…한국당 "선관위, 노골적 정권 편들기"
● 법무부, 檢 직접수사 13개 부서 없앤다
● '칼자루' 쥔 추미애 법무장관, 靑 겨냥 檢수사진 한꺼번에 바꾼다
● 경찰, 1차수사 종결권 갖는다…檢·警 `주도권 다툼` 불붙나
● 檢 "靑영장 재집행"…압수수색 2라운드
● '與연루설 신라젠 수사' 증권합수단도 폐지… 또 윤석열 패싱
● 집회에 점령된 한국…朴탄핵 때의 2배
● 힘 세진 경찰…檢 '수사지휘권' 잃었다
● 中企 2곳 중 1곳만 "설 상여금 지급"
● 경기도 공공기관 3곳 한강 이북으로 이전 추진
● 거액 주식 투자자·부동산 임대업자도 '증세 타깃'
● MS, 윈도7 보안 업데이트 지원 '14일 종료'
● 아카데미 간 `기생충` 작품 등 6개부문 후보
● 같은 성형앱인데…中 유니콘 되고, 韓 수사 받고
● '日화장품' 방사선 검사 전품목 확대…정부 칼 뺀 이유
●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 판매…에드링턴코리아 한국시장 철수
● 7000억 들인 마산로봇랜드, 오픈 넉달만에 깡통 될 판

 

[국제/해외]
● 美 "화웨이 쓰면 정보공유 안해" 英에 경고…첩보동맹 흔들
● 북유럽 국가들 "EU 최저임금제 반대"
● 이란, 미사일 공격 5분만에 美에 "추가공격 없다" 알려
● “트럼프, 작년 6월에 이미 솔레이마니 살해 조건부 승인”
● 中 우한 폐렴, 사스와 유사성 90%
● 량젠장 회장 "한중관계 개선·도쿄올림픽…올해 아시아 관광시장 최대 호재"
● 차이잉원, 中 보란 듯 재선 직후 美·日과 회동
● 中·미얀마 일대일로 밀월 가속
● 대형차 열풍에…'소형차 강자' 일본, 해외사업 잇단 축소
● 日은 벌써 AI發 감원쇼크…흑자기업도 구조조정
● 테슬라 주가, 사상 첫 500달러 돌파
● 모건스탠리 "애플·MS 등 '빅5' 증시 지배력 전례 없는 수준"
● 태국 바트화 연일 강세…관광·수출산업 초비상
● 마닐라공항 폐쇄…대한항공 등 500여 편 무더기 결항

 

[뉴욕 마감]
1/13(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0.29%)/나스닥(+1.04%)/S&P500(+0.70%), 美/中 1단계 무역합의 기대(+), 中 환율조작국 철회 결정(+), 중동 리스크 완화(+),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재차 경신

 

美/中간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앞두고 미국이 중국을 환율 조작국 지정 철회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중국 관영언론 글로벌타임스는 류허 부총리가 이끄는 협상단이 1단계 무역합의 서명식을 위해 이날 워싱턴 D.C로 출발했다고 밝힘.

 

양국은 15일 1단계 합의에 서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주말 사이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번역 기간에 합의 내용이 변경됐을 수 있다는 루머를 부인하면서 "이번 합의는 매우, 매우 광범위한 합의"라고 강조했음.

 

이어 양국은 매년 두 차례 가칭 '포괄적 경제 대화(Comprehensive Economic Dialogue)’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도 전해짐.

 

한편,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美 행정부가 이번주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앞두고 환율조작국 지정 철회를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美 재무부가 조만간 발표하는 환율보고서에서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을 철회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무역 사용보다 경제 제재 방침을 밝힌 이후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되고 있는 점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이란이 우크라이나 국적의 여객기를 오인 격추한 이후 이란 내부에서 반정부 시위 등이 발생하면서 이란이 미국과의 긴장을 더 고조시킬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이 커지고 있음.

 

한편, 본격적인 지난해 4분기 어닝 시즌을 앞두고 팩트셋에 따르면, S&P500 기업들의 4분기 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 줄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다만, 올 1분기 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6% 늘어나며 턴어라운드를 이룬 뒤 2분기 이익 증가폭이 6.4%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날 국제유가는 원유 수요 부진 우려 부각 등에 하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96달러(-1.63%) 하락한 58.08달러에 거래 마감.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자동차, 복합산업, 화학, 음식료, 소프트웨어/IT서비스, 산업서비스, 기술장비, 유틸리티, 통신서비스, 화학, 경기관련 소비재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테슬라(+9.77%)가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에 급등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으며, 애플(+2.14%)도 美/中 무역합의 기대감 속에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 재차 경신.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1.2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38%), AMD(+1.20%), 페이스북(+1.77%), 넷플릭스(+3.00%), 알파벳A(+0.77%) 등 대형 기술주들이 상승.

 

다우 +83.28(+0.29%) 28,907.05, 나스닥 +95.07(+1.04%) 9,273.93, S&P500 3,288.13(+0.70%), 필라델피아반도체 1,890.79(+1.31%)

 

■뉴욕증시, 미·중 무역 합의 기대에 강세 지속…S&P·나스닥, 사상 최고 마감
-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에 대한 기대 등으로 상승했으며, S&P500
지수와 나스닥은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
- 류허 부총리가 이끄는 협상단이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위해 이날 워싱턴 D.C로 출발했다는
소식과 1단계 합의 서명에 앞서 중국이 환율조작국에서 제외할 것이란 보도도 나오면서 환율
문제 등에서 양국 협상에 진전이 있었을 것이란 기대를 자극
- 미국과 중국이 매년 두 차례 가칭 '포괄적 경제 대화'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도 주가
상승 기대를 자극했고,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된 점은 지속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 종목별로는 테슬라 주가가 9.8% 급등하며, 주당 500달러 선도 넘어섰으며, 애플 주가도
2.1%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업종별로는 금융주가 내린 것 제외하고 전 업종이 상승

■유럽증시, 기업실적·미·중 무역 합의 주목하며 혼조
- 유럽증시는 투자자들은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 합의와 기업 실적에 주목하며 조심스러운
거래를 이어갔으며 혼조세로 마감

■달러화, 미중 무역 합의 분위기 고조 속 혼조
- 달러화는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으며,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02% 하락한 97.344를 기록
- 미국은 15일 백악관에서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을 앞두고 중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을 해제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낙관론 속에서 위험자산이 상승 탄력을 확대
- 위안화는 지난해 9월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뒤 최악의 무역 전쟁이
끝났다는 투자자 신뢰가 쌓여 이날 역외 달러-위안은 6.9위안을 밑돌아, 5개월 보름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으며, 위험자산 투자 심리에 엔화는 달러에 지난해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 파운드는 지난해 11월 영국 성장률과 산업 생산이 시장 예상을 밑도는 부진을 나타내 영란
은행(BOE)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파운드-달러는 0.46% 내려 1.30달러대를
내줬으며, 파운드는 유로에도 하락
-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위샤트 분석가는 "오는 30일 BOE가 금리 인하를 미루겠지만,
아슬아슬할 것"이라며 "4분기의 실망스러운 GDP가 금리 인하를 막지는 못할 것"이라고 언급

■국제유가, 난방유 등 수요 부진 우려 부각 1.6% 하락
- 유가는 중동 긴장 완화 이후 부진한 수요에 대한 우려가 부상한 영향으로 하락 마감
-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 행동보다 경제 제재 방침을 밝힌 이후 중동 지역 무력 충돌에
대한 우려가 대폭 경감됐으며, 이란 내부에서는 군의 오인 피격을 비판하는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고 있어 이란이 미국과 갈등을 추가로 고조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란 진단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지난주 보고서에서는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늘어났을 뿐 아니라
휘발유 재고와 정제유 재고도 큰 폭 늘어났으며, 중동 위험이 물러나면서 부진한 원유 및
석유제품 수요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으며, 전문가들은 수요 부진 우려가 유가에 부담을 줄
것으로 지적

■금가격, 미·중 무역합의 서명 기대 0.6% 하락
- 금 가격은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을 앞두고 증시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하락
- 오안다의 얼람 전략가는 "금은 현재 상승하기에 취약한 상황"이라면서 "현재 하락 트렌드를
가리키고 있는데 1,540달러 밑으로 내려간다면 1,520달러로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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