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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 02/07 주요뉴스 클리핑

  • 손익분기점
  • 2020-02-07 09:25:58조회수 235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2/6(현지시간) 中 미국산 제품 관세 인하 및 경제지표 호조 등에 상승 … 다우 +88.92(+0.30%) 29,379.77, 나스닥 +63.47(+0.67%) 9,572.15, S&P500 3,345.78(+0.33%), 필라델피아반도체 1,909.64(+0.01%)
● 국제유가($,배럴), 산유국 감산 불확실성 속 中 우한 폐렴 공포 경감 등에 소폭 상승 … WTI +0.20(+0.39%) 50.95, 브렌트유 -0.35(-0.63%) 54.93
● 국제금($,온스), 中 우한 폐렴에 따른 경제 둔화 우려 등에 상승... Gold +7.20(+0.46%) 1,570.00
● 달러 index, 유럽 경제지표 부진 속 美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 +0.18(+0.19%) 98.48
● 역외환율(원/달러), -7.21(-0.61%) 1,182.41
● 유럽증시, 영국(+0.30%), 독일(+0.72%), 프랑스(+0.88%)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20만2천명…9개월래 최저
● 美 1월 감원 6만7천735명…지난해 2월 이후 최대
● 美 4분기 생산성 1.4%↑…월가 예상 하회
● 므누신 "2단계 무역합의시 中관세 삭감 의향…올해 성장률 3% 이하"
● CE "GDP·인플레 변동성 예전만 못해…대안정기 고민할 때"
● IHS마킷 "신종 코로나 경제·원유시장 영향 사스보다 클 것"
● 제프리스 "신종코로나 최악 지난 듯…저가매수 추천"
● 짐 폴슨 "강한 경제 증시 끌어올릴 것…중간 위기 올 수도"
● WSJ "OPEC+ 기술위 추가감산 제안 합의 실패…러시아 반대"
● 中, 유류소비 25% 감소 예상…전세계 소비의 3%↓
● BofA "오토파일럿 시장과 ECB에 다른 의미"
● 씨티 "ECB 대규모 커버드본드 매입에 타이트한 스프레드 지속"
● 홍남기 "추경 검토한 바 없어…하반기는 누구도 몰라"
● 낮부터 '한파 끝'…큰 일교차 주의하세요

 

[기업/산업]
● 현대차 공장 오늘 대부분 멈춘다…기아차도 10일 중단
● 현대차그룹, 협력사에 1조 긴급지원
● 현대차 넥쏘, 호주대륙 첫 수소차 된다
● 우리금융 "징계 통보까지 손태승 체제…내주 행장선임 재개"
● 직원 우한 폐렴 확진에…GS홈쇼핑 '사옥폐쇄'
● "송현동 부지·왕산레저 연내 매각"…대한항공, 거버넌스委도 만든다
● "수입 부품 30% 중국산인데"…PC·생활가전 등 '연쇄 셧다운' 공포
● S&P 이어 무디스도 경고…"우한 폐렴 확산, 韓기업 신용도에 타격"
● "원단 70% 중국산" 세아·한솔·한세 '코로나 영향권'
● 전기차 배터리 중국 공장 10일이 고비
● 카드소비 보름새 10% 줄어…백화점 등 오프라인서 급감
● "ESS 화재 4건 배터리 탓"…1차 조사 뒤집고 수출 주력품목에 '낙인'
● KB금융, 3년째 순익 3兆 돌파
● 카드업계 숙원 '신용공여 한도 규제' 완화되나
● '생산 절벽' 르노삼성 5개월만에 희망퇴직
● LG전자 '디지털 콕핏' 캐딜락에 세계 첫 탑재
● SK머티리얼즈, 금호석화 포토레지스트 사업 인수
● 네이버 '링크' 고공행진…카카오 '클레이' 연중 최저 왜?
● KT, 5년 연속 영업익 1兆 돌파
● '노태문號' 삼성 스마트폰 전략은… '폴더블·5G SA·세분화'
● 애플워치, 전체 스위스 시계보다 1천만개 더 팔려
● G7 씽큐에 안드로이드10 적용…LG, 내주 프리뷰 프로그램 진행
● 한글과컴퓨터그룹-NBP, 클라우드·스마트시티 등 협력
● SKT·삼성·카카오…'AI 코리아 어벤져스' 뜬다
●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설계팀 선정… "올 6월부터 공사 시작"
● 네이버 클라우드 도용 막으려면…"2중 잠금 이용해야"
● '신종 코로나 차단' 오텍 음압구급차 달린다
● "집안싸움이 발목"…정유·화학·배터리 '노마진' 이유
● 최고 593%↑…새내기 소부장株 '축포'
● 소비 양극화에…울고 웃은 신세계
● 순풍에 돛 단 LPG선…기대 커지는 조선업계
● 현대重지주, 영업이익 1006억 흑자전환
● 호텔신라·GS리테일, 실적호조의 숨은공신은?
● 한투증권, 4년째 순이익 1등…업계 최초 年 7000억원 돌파
● 현대차·하이닉스보다 더 벌었다…금융만 호황?
● 위생·항균제품 소비 급증…마스크 값은 다소 진정세
● 창고에 꽉찬 마스크…업체 "황사 때문에 준비"
● 고배당·신사업·투자 선순환…에이스침대 '3색 매력'
● BNK·DGB운용, 종합운용사 전환…부동산·대체투자 펀드 출시한다
● 국부펀드 KIC, 작년 투자수익률 15%…23조 벌었다
● 바이오·화장품社로 변신하는 상장사들
● 21년 만에 '주총 1호' 타이틀 내려놓는 넥센타이어
● SK하이닉스 회사채에 2조 이상 뭉칫돈
● 닻 올린 카카오페이증권 공격적 행보
● '웰컴 인수·GV80' 실적 양날개 단 이노션
● 포스텍, 국내 첫 '블록체인 졸업장'
● 동유럽지사 뚫은 해커, 본사 망 타고 국내 침투…서버·PC '먹통'

 

[경제/증시/부동산]
● 코로나 쇼크에…中 '부양 카드' 꺼낸 다음날 관세까지 내려
● 車·IT·화학…수출株 모처럼 웃었다
● 지난해 경상흑자 7년 만에 최저…반도체 값 하락·수출급감 여파
● 韓·호주 통화스왑, 3년 연장·20% 증액
● AI·핀테크…정부, 규제해소 10대 분야 확정
● 우리銀 '비번 도용' 1년 넘게 은폐한 금감원
● 라임 펀드 실사결과 14일 나온다… 당국은 사모펀드 개편안 마련
● 기업은행이 불지핀 ‘노조추천이사제’… 금융권 번지나 촉각
● 고객동의 없는 조회·변경 전산상으론 가능하지만 업무목적 소명 못하면 징계
● "군산을 국내 최대 전기車 클러스터로… 5년내 일자리 3500개 창출 기대"
● 규제로 충격 먹은 서울 부동산…'신종코로나'에 거래 얼어붙었다
● 재건축 막히자…리모델링 사업 '속도' 낸다
● 강남3구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최장' 7개월 연속 100% 돌파
● 청약가점 '벽'에 막힌 30대…추첨제·무순위에 대거 당첨
● 공공임대주택 '불법 재임대' 단속 강화
● '풍선효과' 수원-용인 집값 4주 연속 상승세
● 규제 피해 외지인 밀물…경기 '수용성' 껑충
● 역세권 반경 250m서 350m로 확대…용적률 높여 도심 주택공급 늘린다
● 똑같이 연장신청했는데…흑석 '존치' 세운은 '해제' 왜?

 

[정치/사회/국내 기타]
● 우한서 온 23번 환자, 2주간 국내 여행…입국자 관리 허점 고스란히
● 강남3구서 첫 확진자…'19번' 사는 헬리오시티 주민들 패닉
● 대부분 감염 4~7일뒤 증상… 1명이 평균 2.2명에 옮겨
● 8번, 20번 "음성" 3일 뒤 "양성"…1차 음성판정 안심 못 한다
● 증상 없으니 아니겠지, 가족끼리 접촉했다가… 23명중 6명이 감염
● 서울지하철 5일간 226만명 뚝, 명동 백화점 매출 3분의1 토막
● 마스크 대란에…정부 "생산·판매량 매일 신고하라"
● 늦춰지는 '黃 - 劉 보수통합 담판'…한국당 총선 전략도 '표류'
● 황교안 종로출마 주저하자…새보수당 "유승민 나서달라"
● 민주당, '1세대 증권맨' 홍성국 · '북방정책 전문가' 이재영 영입
● 선관위 '안철수 신당' 명칭 불허…"현역정치인 이름 당명 안돼"
● 은수미 성남시장 항소심서 벌금 300만원 당선무효형

 

[국제/해외]
● 中 '긴급처방'…美제품 관세 전격 인하
● 절망의 도시 우한…몇 시간 걸어 병원 가도 "병상 없다" 내쫓아
● 中 잇단 도시봉쇄…지식인들은 시진핑 공개비판 나서
● 상하이~쑤저우 주요도로 폐쇄…내륙 물류시스템 사실상 마비
● 저장성 웨칭시도 봉쇄…후베이성 이외 도시로는 처음
● 3700명 해상감옥 공포의 日크루즈…102명 조사해 20명 확진
● 英서 3번째 확진자…"중국 아닌 아시아 국가 방문"
● 월가 中 성장률 줄하향, 글로벌 기업들 경고 봇물
● 멈춰선 폭스콘…"애플, 미·중 무역전쟁보다 신종 코로나 더 무서워"... 2월말은 되어야 정상가동
● 엘리엇, 소프트뱅크 주식 25억달러 보유…바이백 등 요구
● 트럼프 '탄핵 족쇄' 풀렸다
● 공화당 이탈표는 롬니뿐…트럼프, 黨장악력 앞세워 재선 레이스 박차
● 백악관 "펠로시, 분노발작"…펠로시 "진실 조각냈기 때문"
● 부티지지, 샌더스와 0.1%P차로 선두…아이오와 경선 사흘째 혼란
● 후진하는 GM·포드…작년 4분기 큰 폭 적자
● IAEA "이란, 핵물질 생산 보류"
● "디지털위안화 견제"…손잡은 6개 중앙銀
● 인도, 기준금리 5.15%로 동결
● 필리핀, 기준금리 3.75%로 25bp 인하
● 화웨이 "미 통신사 버라이즌, 무단으로 우리 특허 사용" 소송
● 트위터,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신규 이용자 확보…2천600만명↑
● EU 외교·무역 수장, 나란히 미국 방문…관계 개선 모색

 

▶ 02/07 유로화, 지표 부진에 하락

FX: 달러화, 주요 통화 약세 상대적 강세
달러화는 미국 고용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된 가운데 유로화가 지표 부진으로 하락하는 등 주요 통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상승.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20.2만 명을 기록하며 고용 여건이양호함을 재확인. 중국이 미국산 수입 제품에 대한 관세를 절반으로 낮추며 위험자산 선호 강화. 이에 엔화는 약세폭 확대.

 

유로화는 독일의공장수주 부진으로 약세를 보였으며 역시 EU와 영국간 무역협상 관련불확실성 지속되며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185.65원으로 5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위험자산 선호가 이어진 만큼 상승폭 확대는 제한될 듯. 

 

Commodity: 국제유가, 위험자산 회피심리 완화에 상승 
국제유가는 중국의 대미 관세 인하 발표에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완화되며 상승.

다만, OPEC과 주요 산유국이 추가 감산에 합의에 난항을겪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유가의 상승폭은 제한되었음.

 

러시아가 감산에 대해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하는 등 추가감산을 반대하는 상황이기 때문. 한편, 금은 중국의 대미 관세 인하 발표에도 상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경계감과 이에 따른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지속된 영향.

 

이에 금은 온스당 1,570달러 마감함

 

금리: 신종코로나 경계로 보합권 혼조 마감 
국고채 금리는 신종코로나에 대한 경계가 완화된 영향에 위험자산 선호가 확대되자 상승. 장 중 중국이 일부 제품에 대한 대미 관세를 절반으로 인하하겠다고 발표한 점도 금리 상승 요인.

 

다만 한은의 금리인하에 대한 경계로 단기물 상승은 제한되었고, 장기물 상승하며 커브스팁.

 

미 국채금리는 단기 금리는 상승하고, 장기 금리는 하락하며 혼조.

 

장초반 중국의 대미 관세 인하 영향으로 금리가 상승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경계가 작용하면서 채권시장은 강한모습 이어짐.

 

미 국채금리는 1월말 금리 하락 전 수준을 회복했으나, 그 이상으로 추가 상승은 제한되고 있음.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과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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