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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뭉가지지율 몰락 조작미터 가만하면 20%붕괴

  • 오일달러
  • 2019-10-14 09:40:36조회수 244

[속보] 文 지지율 41.4%, 부정 56.1% 취임후 최악...민주 35.3% vs 한국 34.4%

 

 

 

문재인 대통령. 뉴스1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국정수행 긍정평가)이 41.4%까지 떨어져 취임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56.1%까지 올라서 취임후 가장 높았으며 지지율과 차이가 두자릿수까지 벌어졌다.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과 함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역시 35.3%로 추락해 34.4%를 보인 자유한국당과 차이가 0.9%밖에 나지 않는 등 여권에 비상이 걸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7일부터 11일까지(한글날인 9일 제외) 25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4일 발표한 10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2.0%p,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주(44.4%)보다 무려 3.0%포인트 떨어진 41.4%를 보였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8%포인트(지난 주 52.3%)를 나타냈다.

이번 문 대통령 지지율과 부정평가는 리얼미터 조사기준 주간, 주중평가 사상 취임후 최저, 최고치다.

정당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 지지율은 35.3%로 3.0%포인트 하락했고, 한국당은 1.2%포인트 오른 34.4%로 오차 범위내에서 민주당을 바짝 추격 중이다. 바른미래당은 6%대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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