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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 01/02 종합 시황

  • 손익분기점
  • 2020-01-02 09:19:57조회수 275

[기업/산업]
● TV서 눈 못 떼는 CES…베젤 없앤 삼성 vs 천장서 내려오는 'LG 롤러블'
● 제네시스, 첫 SUV GV80 디자인 최초 공개…"역동적인 우아함"
● '여신강림'에 꽂혔다…중화권 홀린 네이버웹툰
● "한곳서 다 된다" 금융권 새해 화두는 '통합'
● 한 대에 30억…하이퍼 카 삼총사 국내 상륙
● 조선 3社, 새해 LNG추진선 승부수
● KAI, 차세대 위성 개발 추진…우주연구·재난대응 나선다
● "44% 오른 삼성전자, 아직 저평가"…PER, 글로벌경쟁사의 절반
●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공개매수 매듭
● 4분기는 잊어라…새해 실적 '해뜰 株'
● 의류株, 美 소비회복 기대에 '두근'
● 자산 재평가하는 기업들…"땅·건물 수백억 차익"
● 현대모비스 '현대車그룹 대장주' 넘본다
● 맞춤형 TV '마이크로LED' 시장 활짝
● 마켓컬리 "올해 매출 1조원 달성한다"
● '카톡' 새해 2시간 먹통…"비상대응 시스템 오류"
● SK케미칼 바이오중유 선박 연료로 첫 활용
● 5G 시동 건 美·日…"기술력 앞선 소·부·장株 최대 수혜"
● "양도세 피하자" 삼성전자 등 임원 자사주 매도
● 증시 대장주 삼성전자, 사상 최고가 '눈앞'
● 한앤컴퍼니 인수 1년 만에…중고차 매매 케이카 '대변신'
● '강 對 강' 매치…롯데·이마트 새사령탑, 유통1위 양보없는 승부
● 배달전쟁에…이마트24도 요기요와 손잡아
● 日수출규제 반사이익…솔브레인 '매출 첫 1조'
● 제재 비웃듯…폐장일 '올빼미 공시' 여전
● 로젠택배·두산공작기계 상장 '안갯속'
● 아반떼·투싼·쏘렌토…신차 15종 릴레이 출시, 현대차그룹 새해부터 진격
● 아모레퍼시픽, CES에서 3D 프린팅 혁신상... 3D프린팅 맞춤 마스크팩 내놔
● CU "올 간편결제 비중 10% 넘어"…삼성페이·카카오페이 순으로 많아
● 게임社까지 M&A…'실탄' 확보해 신약 도전
● 코렌텍, 인공무릎관절수술 연구…의료 로봇업체 큐렉소와 공동 진행
● '韓·日 갈등' 유탄 맞은 도요타·렉서스…소비자 신뢰 회복한 BMW
● "보험설계사 정규직으로 뽑겠다"…대형 GA 피플라이프의 파격 실험
● 올해는 'K바이오 보릿고개'…美시장 뚫을 국산약 2개뿐

 

[경제/증시/부동산]
● "글로벌 IT 랠리 계속된다…미국 기술株·한국 반도체株 담아라"
● "기운차린 코스피, 美와 격차 줄인다…韓주식 늘리고 채권 줄여야"
● 볕드는 韓수출·美中경제…코스피 '박스권 탈출' 보이네
● 수출 10년만에 두자릿수 마이너스…반도체 살아나도 '가시밭길'
● 지난해 주력품목 13개중 12개 뒷걸음…지표 최악인데 정부선 "올해 3% 증가"
● 올해 원·달러 환율, 완만한 하락세 보일 듯
● 중소형株 막판 '불꽃'…올해 반등의 서막?
● 외국인은 역시 고수…10개 사면 8개 올랐다
● 새해 눈여겨봐야 할 업종별 모멘텀은…정유 'IMO'…철강 '가격 반등'
● 개인 12월 코스피 4조 팔았다…규제 강화탓 7년만에 최대치
● 재개발·재건축 4월 말부터 '분양가 상한제'
● 역대 최대 재건축 '둔촌주공' 상반기 분양
● 목동6단지 안전진단 통과…재건축 탄력
● '12·16 대책' 약발 나타나나…재건축 이어 준신축 아파트값도 2억 하락
● 집값 격차 9년來 최대…부동산 양극화 심화

 

[정치/사회/국내 기타]
● 靑, 6일 비서관 인사 단행할 듯··· 윤건영 총선출마 유력
● 추미애, 오늘 법무장관 취임…고강도 '검찰개혁' 시동
● 이낙연, 대선주자 선호도 30% 육박…7개월 연속 1위
● 새해벽두부터 총선 올인…李 "재집권 토대" 黃 "文정권 심판"
● '文의 남자' 윤건영, 구로을 출마하나
● 김정은 "새 전략무기 곧 선보일 것"
● 김정은, 남북관계 발언 '0번'…노골적 외면에 文 '촉진자론' 휘청
● 김여정 노동당 조직지도부 장악…핵개발 지휘 리병철 승진
● 폼페이오 "北, 전쟁 대신 평화·번영 택하길"
● 출산율 최저인데 저출산고령委 '휴업'

 

[국제/해외]
● 트럼프 탄핵뚫고 재선 올인…시진핑 '홍콩 안정·일국양제' 강조
● 美 견제에도…인도, 화웨이에 5G사업 허가
● 中인민은행 지준율 6일부터 0.5%P 인하
● 美주식·금리·채권 '트리플 호재'…새해 글로벌경제 '희망가'
● 이라크 시위대 美대사관 습격…美 "공수부대 투입"
● 날로 커지는 '日 카지노 스캔들'…中기업 "현직 의원 5명 뇌물줬다"
● "달 착륙 같이하자" 美NASA, 日에 제안
● 사모펀드 전성시대…작년 M&A규모 10년만에 최고
● 홍콩 새해 첫날부터 수십만명 반정부 시위
● 곤의 '007 도주작전'은 아내 작품…"악기상자에 숨어 밀항"
● 인도, 인프라에 1650조원 대규모 투자

 

[뉴욕 마감]
12/31(현지시간) 2019년 마지막 거래일 뉴욕증시 상승, 다우(+0.27%)/나스닥(+0.30%)/S&P500(+0.29%), 美/中 무역협상 낙관론 지속(+), 최고치 랠리 부담감(-), 중동 갈등 고조(-)

2019년 마지막 거래일을 맞이한 가운데, 美/中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지속되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오는 15일 중국과 1단계 무역 합의안에 서명할 예정이라며, 백악관에서 서명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밝힘.

이어 베이징을 직접 방문해 2단계 무역 협상을 시작할 뜻을 밝혔음.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류허 부총리가 대표단을 이끌고 워싱턴D.C.를 방문해 1단계 무역협정에 서명할 것으로 전해짐.
다만, 최근 사상 최고치 랠리에 따른 부담감 등에 상승폭은 다소 제한된 모습.
한편,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로 2019년을 마무리한 가운데,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연간 35.2%, 28.7%를 상승하며 2013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상승률을 기록. 다우지수 역시 연간 22.3%를 상승하며 2017년 이후 최대 상승률을 기록.

중동 지역 갈등 고조 등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대한 로켓포 공격으로 미국인이 사망하는 사건 이후 미국이 친이란 성향의 시아파 민병대에 대한 공습을 단행한 가운데, 이날 시아파 민병대의 지지자 수십명이 바그다드 주재 美 대사관을 공격하는 사고가 발생.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美 대사관에 대한 공격을 조직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전적으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음.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엇갈린 모습.

컨퍼런스보드가 발표한 12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 126.8에서 126.5로 하락해 4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감. 시장 예상치도 밑돌았음.

반면, S&P 코어로직에 따르면, 10월 케이스-실러 전국 주택가격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해 전월 수치와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음.

이날 국제유가는 중동 긴장에도 롱포지션 누적 부담 등에 하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내년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62달러(-1.01%) 하락한 61.06달러에 거래 마감.

업종별로는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개인/가정용품, 제약, 에너지, 의료 장비/보급, 운수, 경기관련 소비재, 소매, 소프트웨어/IT서비스, 기술장비, 복합산업, 음식료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엔비디아(+1.28%)가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에 상승했으며, 테슬라(+0.88%)는 중국 상하이 기가 팩토리의 생산 규모가 매주 1,000대 목표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상승. 한편, 기술주 대장주 애플(+0.73%)과 마이크로소프트(+0.07%)는 2019년 마지막 거래일 소폭 상승하면서 연간 기준 약 86%, 55% 급등.

다우 +76.30(+0.27%) 28,538.44, 나스닥 +26.61(+0.30%) 8,972.60, S&P500 3,230.78(+0.29%), 필라델피아반도체 1,849.6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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