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닫기

포인트랭킹

  • 1손익분기점401,970
  • 2해피본드124,658
  • 3supex332122,536
  • 4세제행사100,973
  • 5백억미남74,423
  • 6namkinam66,211
  • 7사무에엘65,389
  • 8선물545463,830
  • 9배스62,894
  • 10pakdapak61,530

Hot Issue

  • 11/14 종합 시황

  • 손익분기점
  • 2019-11-14 09:08:20조회수 250

■뉴욕증시, 무역협상 불안에도 파월 경기낙관...S&P 0.07% 상승
- 뉴욕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불안에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낙관적인
경기 전망 등으로 혼조세 마감
- 파월 의장은 미 상.하원 합동경제위원회 증언에서 미국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전망은 여전히
양호하다면서 확장이 지속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언급
- 또한 그는 경제가 전망 경로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경우 금리를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는
방침도 재확인
-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 구매 규모를 합의문에 명시하는 것을 꺼
리고 있어 협상이 난관에 봉착했다고 보도하여 무역 협상 불확실성은 지속
-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후퇴할 수 있다고 진단
- 업종별로는 필수 소비재가 0.86% 상승했고, 산업주는 0.4% 하락

■달러화, 무역 불확실성 . 연준 동결기조 혼조
- 달러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동결 기조가 재확인됐지만, 무역 불확실성이 여전해
혼조세 마감
-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01% 내린 98.321
- 최근 늘었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물러나 달러는 더 안전통화인 엔에는 약세, 상대적으로
위험통화인 유로에는 상승
- BMP 파리바의 다니엘 카지브 북미 외환 전략 대표는 "파월 의장이 10월 기자회견과 매우
비슷한 메시지를 줬으며 이는 예상됐던 부분"이라며 "연준은 예상치 못하게 상황이 나쁘게
흘러가지 않는다면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언급
- 스위스 프랑의 강세가 두드러졌고, 헤지펀드들이 지난 2주간 스위스 프랑에 취했던 약세
베팅을 되돌려 프랑은 유로에 대해 1개월 이내 최고치를 기록

■국제유가, OPEC 사무총장 유가 전망 낙관 0.6% 상승
- 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사무총장이 낙관적인 원유 시장 전망을 한 점에 힘입어 배럴
당 0.32달러 상승한 57.12달러에 장 마감
- 모하메드 바르킨도 OPEC 사무총장이 향후 원유 시장 여건에 대해 낙관적인 발언을 내놓은
점이 유가를 밀어올렸고, 바르킨도 총장은 미국과 중국이 무역합의를 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으
며, 이 점이 원유 시장의 먹구름을 없앨 수 있다고 언급
- 또한 바르킨도 사무총장은 둔화하고 있는 미국 셰일오일 생산이 더 빠르게 감소할 수도 있다
면서 수급 상황도 우려보다 양호할 것으라고 내다봄
-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경기 상황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밝힌 점도 유가
상승을 거들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

■금가격, 무역 불확실성 증가에 0.7% 상승
- 금 가격은 무역 불확실성으로 위험자산 선호도가 낮아지며 전 거래일보다 9.60달러 상승한
1,463.30달러에 마감했고, 4거래일 연속 하락한 이후 상승으로 전환

 

시황

국선은 조정구간에 이미 일주일전부터 돌입해있는데, 조정의 각도를 보시면 눌림조정의 성격입니다. 그러나 최소 278.00 정도까지는 눌러주고 다시 갈 것입니다. 

골드는 바로 반등이 나왔습니다. 반등의 1차 목표치는 1490.0 입니다 어제부터 시작해서 지속 상승장으로 대응하십시오 

크루드오일은 조정을 횡보시간조정으로 마무리 짓는 모습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해서 다시 상승 출발할 것 같습니다. 

  • 0 / 1000byte
댓글보기 (0개)

댓글 수정
  • 0 / 1000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