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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 01/09 종합 시황

  • 손익분기점
  • 2020-01-09 09:10:52조회수 238

▶개장전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1/8(현지시간) 트럼프 대국민연설 안도 속 중동 불안 완화 등에 상승…

다우 +161.41(+0.56%) 28,745.09, 나스닥 +60.66(+0.67%) 9,129.24, S&P500 3,253.05(+0.49%), 필라델피아반도체 1,867.59(+0.02%)
● 국제유가($,배럴), 美/이란 갈등 완화 등에 급락… WTI -3.09(-4.93%) 59.61, 브렌트유 -2.83(-4.15%) 65.44
● 국제금($,온스), 중동 우려 완화 등에 하락... Gold -14.10(-0.90%) 1,560.20
● 달러 index, 美/이란 추가 무력 충돌 우려 완화 등에 상승... +0.29(+0.30%) 97.29
● 역외환율(원/달러), -8.83(-0.75%) 1,162.16
● 유럽증시, 영국(+0.01%), 독일(+0.71%), 프랑스(+0.31%)

● 트럼프 "대이란 제재…군사력사용 원치않고 평화 끌어안을 준비"
● 피치 "긴장 고조에도 중동지역 신용등급 안정적"
● 美 12월 민간고용 20만2천명↑…월가 예상 상회
● EIA 원유재고 116만 배럴 증가…WTI 낙폭 확대
● WSJ "반도체 업종, 최악의 시기 지나"
● "中이 美 농산물 수입 갑절로 늘릴 것이란 트럼프 주장, 현실화 어려워"
● SG "파운드화, 올해 변동성 낮을 것"
● UBS "스페인-독일 10년물 스프레드 60~80bp 범위 유지"
● HSBC "독일 제조업 빠른 반등 신호 없어"
● 배기가스 감축제 '팔라듐' 美·이란 갈등에 가격 급등... 온스당 2000달러 돌파
● 금융당국, 중동 불안에 시장점검…"익스포저 미미"
● 아침기온 영하로 '뚝'··· 경기·충북 등 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삼성 반도체 실적, 5분기 만에 '반등'
● 실적 바닥찍은 삼성전자…"반도체 반등 1분기로 당겨질수도"
● 반도체·스마트폰·가전 '삼총사' 활약 덕에 선방
● 新 5G·폴더블폰 연속 출격…'갤럭시 르네상스' 이끈다
● 60조원 쏟아부어 건설경기 띄운다
● 퀄컴 "5G가 몰고 올 산업지형 변화 엄청나…한국엔 기회다"
● "SK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전기차 M바이트 내년 한국서 판매"
● "손 잡지 않으면 죽는다" 더 거세진 異種업체 짝짓기
● 뇌파 읽는 헤드셋…사람이 생각만 하면 TV채널 돌아간다
● 반도체 ★들의 전쟁…AMD·퀄컴 공세, 인텔 주춤, 엔비디아는 불참
● SK "E-모빌리티 주도할 배터리 개발"
● 인공지능·증강현실·자율이동…AI·AR·AM 합친다, LG유플의 '트리플A'
● 실물 드러낸 '날개단 현대차'…정의선 "우버와 손잡고 이동성 혁신"
● 오바마폰 블랙베리, 전구 만드는 오스람… 모두가 車車車
● 애플의 새로운 전략 무기는 '프라이버시'
● 가전의 힘…LG전자, 3년 연속 매출 60兆 넘었다
● 에어서울, 중거리 노선 늘려 '실적 고도' 높인다
● 삼성 "1월엔 신개념 건조기, 6월엔 상용화 로봇 출시"
● "삼성, 8K TV 대중화 원년…판매량 3배 늘린다"
● "카톡에서 굴착기 사세요" 볼보건설기계코리아 판매
● 유튜브 열풍 타고 조립PC 판매 20%↑
● 방통위, SKB-티브로드 인수합병 사전동의 심사 착수
● 시노펙스 "3M·듀폰에 맞설 소재·부품 강자될 것"
● 아이마켓코리아, 사무용품 넘어 사업 포트폴리오 '무한 확장'
● '美친 SUV' 활약 속…현대·기아차 미국서 '씽씽' 달렸다
● 박정원 두산 회장 "수소전지 드론 하반기 북미시장 본격 공략"
● 우리금융, 내주 행장후보 3명으로 추린다
● 어린이약 中매출1위 베이징한미, 성인질환 치료제 도전
● 中 젠스크립트 민호성 대표 "규제 덜하니 韓보다 사업하기 쉬워요"
●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 "맞춤형 임상으로 백토서팁 출시 앞당길 것"
● 화이자도 美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K바이오 '빨간불'
● 대웅제약, 英 아박타 손잡고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한다
● 바이오네틱스, 표적항암제 美 임상 1상 신청
● 'GIST 창업 1호' 애니젠 "美 FDA 승인 받아낼 것"
● 호빵·우동 대신 빙과·쫄면…여름제품 한겨울에 인기
● 규제 골대 또 옮겨… 17개월째 진에어 제재
● 5000명 유커 몰고온 훈풍에…엔터株 '한한령 해제' 기대감
● "삼성전자 수익률, 강남아파트보다 낫네"
● 중동 전운에…들썩인 방산주
● 美·이란 충돌에 정유·화학·건설株 직격탄…외국인·기관 모두 '팔자'
● '증시 버팀목' 국민연금 車·화·건은 팔았다
● 삼성전자·하이닉스, 하락장서 나란히 신고가
● 한국정보통신, 450억 자사주 소각에 상한가
● 매출 300% 급증한 KR모터스…영업적자는 그대로
● 9년새 이건희 주식재산 2배 늘고 정몽구 절반으로 줄고
● 사상 최고가 뚫은 더존비즈온…"신사업으로 실적 점프"
● 존재감 드러내는 KCGI·반도건설…한진 경영권 어디로
● '올해 첫 회사채' SKT에 1.4兆 뭉칫돈
● "올해는 나아질까 했는데…" 실적 기대치 점점 낮아지는 이마트
● "이번엔 아스피린?"…펜벤다졸 이어 항암 이슈 확산
● 국민연금, 국내 대체투자 전담팀 폐지…아시아투자팀으로 확대
● 이라크 현장 35곳 '초긴장'…추가 수주도 비상

 

[경제/증시/부동산]
● 아시아 증시 하루종일 '출렁'…금값 6년9개월 만에 '최고'
● 이란 공격에 아시아증시 급등락…트럼프 "괜찮다" 트윗후 낙폭줄어
● 힘 빠지는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론'
● "올해 경제 더 나빠져" LG경제연구원 홀로 비관하는 이유
● '총선용 퍼주기' 예산 1분기에 몰아…하반기 '재정절벽' 불가피
● 나랏빚 사상 첫 700兆 넘어…4년 만에 '세수 펑크' 우려
● 글로벌 헬스케어펀드 연말에 웃었다
● K-OTC 연간 거래대금 1조 눈앞
● 거래소, 코스닥 구주매출 제한…'유니콘' IPO 뿔 꺾나
● 증선위, 회계처리기준 위반한 신화실업 등 3개사 제재
● 당국, IB 부동산금융 옥죄기에…업계 "정상적 투자도 접으란 거냐"
● 올해부터 연 2천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에도 건보료 부과
● 김상조 "부동산 더 센 정책 마다할 이유없다"
● '한강변 50층' 성수동 재개발 재시동
● 다른 곳 전세사는데 내집 9억 넘어가면…전세대출 연장 불가
● 마포 성산시영도 안전진단 통과…재건축 훈풍
● 1월 주택경기 전망 '흐림'…10개월래 최저
● 반포1단지 3주구·갈현1구역…연초부터 10여곳 수주경쟁
● "단돈 5000원으로 강남역 빌딩 투자"... '부동산 전문 거래소' 내달 출범

 

[정치/사회/국내 기타]
● 국회, 본회의서 민생법안 180여건 처리…수사권조정법 상정될듯
● "데이터 3법, 시행령 바꿔 선제적 추진"
● 추미애 '윤석열 수족' 모두 쳐냈다…검찰 고위직 전격 인사
● 靑 수사팀 대거 좌천…법조계 "직권남용 가능성"
● 韓교민·기업 초긴장…정부 "악화땐 철수용 선박 투입"
● 정부, 이란 여행 '유의→자제'로…"아직 철수 고려할 단계 아니다"
● 해리스 "韓, 병력 보내길 희망"…청해부대 '왕건함' 호르무즈로 향할까
● 대통령 제안 남북협력, 모두 제재위반 소지... 신년사서 언급한 '5대 사업' 논란
● '王실장' 노영민 체제 1년…文과 재계 만남 이끌었지만 靑내부 군기바짝
● 비례자유한국당, 누가 갈까…"현역 차출 후 복당 검토"
● 정세균 청문회 '한방' 없이 마무리…13일 인준표결 추진
● 종로냐, 구로냐, 용산이냐…황교안 '험지 출마' 갑론을박
● 4+1 "수도권 지역구 통폐합·호남은 그대로"…한국당 또 패싱?
● 한일 의원외교 재가동…한일·일한의원연맹 회장 도쿄 회동
● '中 원인불명 폐렴' 국내 발생
● MB 2심서 징역23년 구형… 1심보다 3년 늘어
●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최다'…올해 2만5653명 뽑는다
● 실손보험료 오르지만… 섣불리 갈아타면 보장성 낮아져 손해

 

[국제/해외]
● 美보잉737 또 참사…테헤란서 이륙직후 추락해 176명 사망
● 日검찰, 곤 변호인 사무실 압수수색…곤 "난 피해자" 기자회견서 여론전
● 테슬라, 중국 시장 질주…시총 'GM + 포드' 육박
● 美·이란 충돌에 '새우등' 터진 이라크…"주권 침해" 항의만
● 루프트한자, 테헤란행 항공 내일 재개…이란·이라크 영공 운항
● 주요 유조선사 호르무즈 해협 운항 일시 중단…운임 급등
● 시리아로 터키로…이와중에 '중동 맹주' 노리는 푸틴
● 아베 "유자꽃 피는데 9년"… 내년까지 완주 시사
● 스페인서 좌파 연정 출범
● 그리스, 구제금융 10년 만에 IMF 졸업
● 호주 경제도 불 타…피해 5000억원 넘어

 

[뉴욕 마감]
1/8(현지시간) 뉴욕증시 상승, 다우(+0.56%)/나스닥(+0.67%)/S&P500(+0.49%), 트럼프 대국민연설 안도 속 美-이란 갈등 완화(+), 고용지표 호조(+) 나스닥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美-이란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을 겨냥한 이란의 보복 미사일 공격 직후 전면전으로 치닫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기도 했지만, 트럼프 美 대통령이 추가 군사행동보다 경제 제재 방침을 밝히면서 중동 불안이 완화되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대국민연설을 통해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이라크 미군 기지에 경미한 피해만 발생했다며, 미국은 군사력 사용을 원치 않는다고 밝힘.

 

이어 이란이 이라크내 미군 기지를 공격한 후 물러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이란에 추가적인 경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에 앞서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이라크 내 미군기지를 공습한 것은 유엔 헌장 51조가 보장하는 자위권 행사라고 언급하면서 확전이나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힘.

 

이에 이날 국제유가는 중동 우려 완화 속에 5% 가까이 급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3.09달러(-4.93%) 급락한 59.61달러에 거래 마감.

 

이날 발표된 美 경제지표는 대체로 양호한 모습. 美 민간 고용정보업체 ADP는 12월 비농업 민간 분야 일자리가 20만2,000개 늘어났다고 발표. 이는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임.

 

부문 별로는 서비스 분야가 17만3,000개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제조업 분야 2만9,000개를 기록.

 

11월 비농업 민간 부문 신규 일자리 숫자는 12만4,000개로 조정돼 기존 6만7,000개 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났음.

 

연방준비제도(Fed)는 11월 소비자신용(계절 조정치, 부동산 대출 제외)이 전월대비 125억1,000만 달러 늘어났다고 발표.

 

연율로는 3.61% 증가. 이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수치임.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개인/가정용품, 기술장비, 소프트웨어/IT서비스, 경기관련 소비재, 의료 장비/보급, 산업서비스, 운수, 제약, 은행/투자서비스 업종 등이 상승.

 

반면, 에너지, 금속/광업 업종 등은 하락. 종목별로는 테슬라(+4.92%)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으며, 애플(+1.61%), 마이크로소프트(+1.59%), 페이스북(+1.01%) 등이 상승. 대형 건설업체 레나(+0.79%)는 양호한 실적 발표 속에 상승.

 

반면, 보잉(-1.75%)이 우크라이나항공(UIA) 소속 여객기 보잉 737-800기가 이란 테헤란에서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전원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하락했으며, 미국 최대 약국체인인 월그린스부츠얼라이언스(-5.84%)는 실적 부진 소식에 하락.

 

다우 +161.41(+0.56%) 28,745.09, 나스닥 +60.66(+0.67%) 9,129.24, S&P500 3,253.05(+0.49%), 필라델피아반도체 1,867.59(+0.02%)

 

■뉴욕증시, 중동 불안 잠재운 트럼프 연설에 나스닥, 사상 최고치 마감
- 뉴욕증시는 이란과의 확전 가능성을 누그러뜨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을 계기로
장중 사상 최고치까지 랠리를 연출
- 트럼프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이 중동에서 물러나고 있는 듯 보이며, 미국은
무력사용은 자제한 체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에 집중하겠다고 밝혀 확전을 피했다는 평가
- 미국과 이란이 추가적인 무력 충돌을 자제한 채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도 급부상했지만,
증시 종료 직전에는 이라크 바그다드의 그린존이 또 포격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요
지수가 상승 폭을 빠르게 축소했으며, 불안 요인도 여전
- 종목별로는 보잉 주가가 1.7% 이상 하락하며 다우지수에 부담을 줬으며, 업종별로는 유가
급락으로 에너지가 1.74% 하락한 것을 빼고 전 업종이 상승

■유럽증시, 美·이란 긴장 완화 기대감에 소폭 상승
- 유럽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더이상 고조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주요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

■달러화, 이란 보복 공격 후폭풍 진정에 상승
- 달러화는 이란의 미국 보복 공격 이후 추가 무력 충돌 우려가 줄어 상승했으며,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전장보다 0.27% 상승한 97.278을 기록
- 미군을 겨냥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 직후 양국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것이 아니냐는 초기
공포가 잦아들고, 확전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인식이 점차 강해졌지만, 미국이 군사적 반격
대신 경제 제재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여 안도감이 확대
- 엔과 프랑 등 안전통화는 이란이 미군 주둔 이라크 공군기지에 미사일 발사한 직후 엔은
달러에 장중 3개월 이내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하락세로 전환했으며, 프랑 역시 장 초반의
상승분을 반납
- 크레디 스위스는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고조돼도 달러는 유로와 일본 엔, 스위스 프랑 등
`마이너스 금리 통화'보다 1분기에 좋을 것"이라며 "이란 긴장 때문에 주요 통화 대비 달러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아직 바꾸지 않았다"고 강조
- 미국 민간고용 지표를 통해 다시 한번 탄탄한 미국 고용시장을 확인해 달러 강세는 지속

■국제유가, 중동 불안 완화 기대 4.9% 급락
- 유가는 이란의 제한적인 미국에 대한 보복 공격 이후 중동 불안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가
부상하면서 급락
- 지난 밤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는 소식이 나온 뒤에도 에너지 인프라 시설을
타깃으로 하지는 않았다는 점과 미국 측 사상자도 없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트레이더들
사이에서는 이란이 미국을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제한적인 행동을 선택했다고 분석
-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120만 배럴 늘었다고 밝혔으며, 앞서 시장은
260만 배럴 감소를 예상하고 업계 1차 데이터도 590만 배럴 감소를 점쳤던 상태여서 이 역시
유가에는 부담으로 작용

■금가격, 중동 우려 완화 0.9% 하락
- 금 가격은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에 따른 지정학적 우려감이 다소 줄어들며 0.9% 하락 마감
- RBC의 조지 게로 이사는 "지난 며칠간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금값이 크게 상승한
만큼 차익 실현 매물로 하락했다"면서 "1,550~1,600달러 선은 잠깐 보류될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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