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하소연할곳도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봅니다
예전에는 해선할때 로스컷 당해도 여유있어서 괜찮았는데 이제 막바지 오니 참 쉽사리 매매창 보는것도 어렵네요
주식보다 무섭다는 말 이제 실감합니다
주식은 상폐 안되면 존버라도 하는데 이건 뭐 그냥 다날라가니 허탈하네요
어제 너무 막매매하다보니 손실이 좀 커서요
우울한글 남기게됐네요
힘되는말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