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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수의 단기등락과 지속성의 선택

  • 강남역페라리
  • 2020-06-05 11:04:12조회수 248

매매자는 지수의 "단기등락과 지속성" 가운데 선택하여 매매해야 한다.

본인은 단기등락을 무시하진 않지만 지속성에 무게를 두고 매매한다.

지수는 장이 열리는 순간 장이 끝날때까지 쉼없이 등락을 계속한다.

지수의 단기 등락에 맞추어 매수/매도를 반복하며 수익을 창출하는것은

세계 정상급 서퍼가 파도를 타는것과 같은 스킬이 필요하다.

말그대로 세계 정상급이라는 말은 매매자의 상위 0.1% 이내에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핵심은 거의 모든 매매자가 하루 이틀 파도 타기를 잘할수는 있으나

지속적으로 파도 타기를 잘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계좌의 잔고를 늘리려면 지속적인 수익이 뒷받침 되어야 함을 전제로 할때

단기등락에 맞추어 파도타기 매매를 하는것은 결국 계좌의 잔고를 "0" 으로 수렴케 하는 행위이다.

시장이 열리기전, 지금 시장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눈으로 직접 보고 느껴야 한다.

상승중인지, 하락중인지, 횡보중인지, 시장 움직임의 "지속성"을 파악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위 3가지 큰 카테고리내에서 포지션을 잡아 유지하고 필요에 따라 적절히 방어한다면

단기적으로 손실이 날 순 있을지언정 종국에는 계좌 잔고가 늘어나게 될 것이다.

단기등락을 선택할 것인가? 시장의 지속성을 선택할 것인가?

눈에 보이는데로 거래하라.

선택은 투자자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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