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경제동향>
중국,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 확대로 경기둔화에 선제 대응 등
■ 주요 뉴스: 중국,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 확대로 경기둔화에 선제 대응
ㅇ 중국 당국, 상하이-런던증권거래소의 교차상장을 정치적 이유로 잠정 중단
ㅇ 미국 에스퍼 국방장관, 상황이 바뀌었으며 이란에 대한 선제공격도 가능
ㅇ 미국 셰일원유 생산업체, 2020년 생산량의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
■ 국제금융시장: 중국의 경기부양 의지가 투자심리에 영향(*시세변동 주요 요인)
ㅇ 주가*: 미국 다우지수와 유럽 Stoxx 600 지수는 각각 각각 1.2%, 0.9% 상승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와 미중 1단계 무역합의 서명 기대 등이 호재
ㅇ 환율*: 달러화 지수는 0.4% 상승. 유로화 가치는 0.4% 하락, 엔화 가치는 0.1% 상승
*미국 달러화에 대한 저가매수 유입 등이 배경
ㅇ 금리*: 10년물 주요국 국채 금리는 대부분 하락
*독일의 제조업 PMI 부진 등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
■ 국내금융시장: KOSPI 1.0% 하락*. 원/달러 NDF 환율(1157.3원)은 0.01% 절상. CDS 하락
*기관 및 외국인 매도 증가 등으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