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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 02/21 주요뉴스 클리핑

  • 손익분기점
  • 2020-02-21 09:13:57조회수 262

▶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2/20(현지시간) 코로나19 우려 및 금리 인하 기대 후퇴 등에 하락… 다우 -128.05(-0.44%) 29,219.98, 나스닥 -66.21(-0.67%) 9,750.97, S&P500 3,373.23(-0.38%), 필라델피아반도체 1,949.25(-1.53%)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증가 부진 등에 상승 … WTI +0.49(+0.92%) 53.78, 브렌트유 +0.19(+0.32%) 59.31
● 국제 금($,온스), 코로나19 우려 지속 등에 상승... Gold +8.70(+0.54%) 1,620.50
● 달러 index, 코로나19 우려 확대 속 美경제지표 호조 등에 상승... +0.16(+0.16%) 99.8
● 역외환율(원/달러), +7.07(+0.59%) 1,205.51
● 유럽증시, 영국(-0.27%), 독일(-0.91%), 프랑스(-0.80%)

● 美 1월 경기선행지수 0.8%↑…월가 예상 상회
● 2월 필라델피아연은 지수 36.7…월가 예상 대폭 상회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자수 21만명…월가 예상 부합
● 美 국채가, 코로나 19 우려에 상승…30년 금리, 사상최저 근접
● 클라리다 "시장이 정말로 금리인하 기대 반영하는 것인지 불확실"
● EIA 원유재고 41만5천 배럴 증가…WTI 상승세 유지
● 유니크레딧 "OPEC 원유 감산 여부 불투명"
● BOA "영국 정부, 의미 있는 재정 부양책 펼치지 않을 것"
● ECB 의사록, 위원들 상당 기간 완화정책 유지 필요성 동의
● ING "매력 없는 일본 금리가 엔 끌어내려"
● S&P, 올해 글로벌 정부 차입 8조1천억 달러 달할 것
● WHO "한국, 코로나19 관리가능…역학적으로 특별한 변화 아냐"
● 코로나19는 지역확산 '맹위'…인플루엔자는 진정세 '확연'
● IMF "코로나사태로 세계경제 불확실… 한국, 확장 재정정책을"
● 저녁부터 전국에 비…중부지역 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3자연합' 한진칼 지분, 조원태 측 추월
● '꿈의 직장' 에쓰오일마저 명퇴…하나투어는 全직원 '주3일 근무'
● 불꺼진 국내 태양광... 한화도 태양광 폴리실리콘 사업 철수
● 박재완 前장관,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맡을 듯
● 삼성 내달 18일 주총…전자투표 첫 도입
● 도로 상황 파악해 알아서 변속…현대·기아차 세계 첫 개발
● 화성 EUV 전용라인 간 이재용 "시스템반도체 1위 도전 멈추지 말라"
● 우리금융 주가 '뚝' 떨어져…예보 보유지분 매각 '난망'
● 정면돌파-우회전략… 금융영토 공략나선 '빅테크 투톱'
● 한화 '3세 경영' 보폭 확 넓힌다…김동관, 한화솔루션 등기이사로
● 車부품 항공 긴급수송땐 관세 확 낮춘다
● 코로나 확산에 최악위기 맞은 정유업계
● 현대위아, 영업익 20배 급증한 까닭
● "내 몸부터 잘 챙기자"…개인 위생 '도우미 제품' 불티
● 스마트폰으로 주차 위치 확인…엘리베이터 호출·현관 개폐도
● '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삼성닷컴 구매 불가…접속자 폭주로 에러
● '약국 화장품' 키우는 LG생건…'글로벌 강자' 피지오겔 품었다
● 국내제약 '1조클럽' 9곳 전망...종근당·셀트리온 가입
● KT 구현모, 현대重·카이스트와 'AI 원팀'
● 갤럭시 Z플립 '보험' 빼먹고 판 통신사
● 코로나 19로 외출 줄어…AI 스피커·PC·모바일 이용시간↑
● 중국이 큰 손인데…명품업계 '코로나19 비상'
● 양 늘리고 값 낮추고…유통가 "코로나 넘자"
● 1세대 로드숍 뷰티 브랜드…에이블씨엔씨에 '봄'이 왔네
● 이마트 성수점 영업중단…40번 확진자 다녀가 방역
● 현대百 대구점, 임시 휴점…33번 확진자 다녀가 방역
● "사업보고서 늦게 내도 無징계" 금융당국, 코로나 대응책 검토
● 비핵심자산 터는 LG하우시스…車소재사업부 매각 본격화
● 해외건설 수주 13년만에 최악… 국가프로젝트로 돌파구 찾아야
● KT&G, 9만원대 깨져…기관 연일 '팔자'
● 널뛰기 장에 '공매도 기승'…아모레G·한샘 '주의'
● NH투자·KB운용, 美 댈러스 빌딩 샀다
● 금호석화·현대모비스…경험·전문성 'CEO 출신' 사외이사 뜬다
● 국순당,상폐위기에도 배당할까
● 건강식·유가공 확대…매일유업, 영업익 1천억 도전
● 레몬, 청약경쟁률 800대 1 기록…오는 28일 상장
● 카카오, 톡비즈에 20만원 눈앞
● 정철 브이티지엠피 대표 "코로나 여파에도…中 화장품 판매 3배 증가"
● 매출 증가율 하락세…메가박스중앙 'IPO 약속' 지킬까
● 우리사주 산 레이 임직원들 '수익률 148% 잭팟'
● KT 3대 주주 英 실체스터도 보유 목적 '일반투자'로 전환
● '차이니스월' 11년 만에 풀린다...여야, 규제완화 법안 합의
● UAE, 탈원전 한국에 바라카 관리문제 제기
● 배터리업계, '착한광물'에 꽂힌 이유는?
● BTS, 오늘 새 앨범 지구촌 공개…베일 벗는 '영혼의 지도'

 

[경제/증시/부동산]
● 코로나19 우려에 금리 급락…국고 3년물 1.234%
● "추경, 모든 옵션 논의중"
● 갈 곳 잃은 돈, MMF(머니마켓펀드)로 몰린다
● 전염병 '반등의 역사' 반복될까
● "제2 라임사태 터질라"…당국 '수익 10배 유혹' CFD 규제
● 다음 폭탄은 부동산펀드? "낮은 유동성·긴 만기, 라임과 유사"
● 자영업자 땅꺼지는 한숨… 사업소득 5분기째 추락
● 윤석헌 "라임펀드 판매사, 위험성 고지 미흡"
● 목돈 가능하다던 '소장펀드'…수익률 주식만 못하네
● 행동 나선 자산운용사들 vs 버티는 기업들
● 소득 3만弗 넘는 23개국 중 韓 경제성장률 낙폭 '최고'
● "경기 거지같다" 가게주인 하소연 사실이었네
● 중고차 개인간 거래도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
● 돼지고기 도매가 반등…1개월새 49% 올랐다
● 수원·의왕 10억 주택 대출 6억 → 4.8억원…부동산 돈줄 더 죈다
● '수·용·성' 표심 의식했나…용인·성남에 '독한 규제'는 안했다
● 서울시, 반포3주구·신반포21차 수주전 과열 막는다
● "대출 줄어…내집 마련 더 멀어졌어요"
● 21일부터 과천·분당…고강도 실거래 조사
● 1월 주택거래 역대 최대…서울 강북·수도권 급증
● 두달새 8% 튀어오른 수원…與 반대에도 규제 꺼냈다
● "두더지 잡기式 규제로는 집값 안정 기대 못해"
● 재건축 심의 2개월 단축…지역 규제 50건 푼다
● "다음 풍선효과 지역 찾아라"…인천·경기 남부로 투자수요 '밀물'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청약통장 2년 지나야 1순위

 

[정치/사회/국내 기타]
● 코로나 국내 첫 사망…전국 방역망 붕괴
● 20일 하루 TK·서울·광주·김제·제주 '동시다발 감염'
● 첫 사망자, 폐렴 증상에도 사망때까지 코로나 검사 안했다
● 노인병원·정신병동·장례식장 '다닥다닥'…직원·환자 615명 격리
● 대구, 모든 초중고 개학 일주일 연기
● 대구서 출퇴근하는 직원만 5만명인데…기업 2600개 몰린 구미産團 '초긴장'
● 오한땐 외출자제, 열나면 진료소, 중증만 병원… 대응원칙 세우자
● 대구 동성로 텅 비고…"당분간 김해 친정에" 엑소더스
● '대통령 긴급재정명령·추경' 카드 꺼내나
● 질본 "31번도 누군가에 옮은 2차 감염자"
● 의료진 격리-응급실 폐쇄 속출… 응급의료시스템 마비 우려
● 문재인 대통령, 시진핑과 통화…"中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
● 北, 동창리 미사일 기지 전면 정비… 美, B-52 전개·ICBM 발사 훈련
● 손학규, 결국 사퇴…'호남 3당' 합당 속도낸다
● '文탄핵' 총선이슈로…통합당 "1당 되면 추진"
● 요동치는 통합당 'TK 물갈이'…불출마의원 더 나올까
● 美,한미국방장관회담서 "방위비는 당연한 의제"
● 파주·연천·화천서 야생멧돼지 ASF 8건 추가 확진…총 237건
● 택시업계 '타다 무죄' 반발 "25일 국회앞 대규모 집회"

 

[국제/해외]
● '코로나 쇼크' 中, 기준금리 전격 인하…홍콩은 4.6조원 부양책 급조
● 중국 코로나19 신규 환자 첫 1천명 밑…경제정상화 안간힘
● "코로나 간과했다"…사상최고 美증시에 폭풍 경고 쏟아져
● 美·中이 지원하는 우한 코로나 백신 개발자는 한국인… "연말이면 접종 가능"
● '日크루즈 격리' 결국 죽음 불렀다…이란선 확진 5시간만에 사망
● 월가 큰손들 FAANG 팔아 치웠다, 기류 변화 예고
● "여성을 뚱뚱한 계집이라 부른 억만장자"…TV토론 첫 등판 블룸버그에 집중포화
● '빚더미' 美 셰일기업, 줄도산 임박
● 해운업계 "파나마운하 담수비용 최대 4451억 타격"
● IMF "아르헨티나 부채, 감당 못할 수준"…민간에 손실 분담 압박
● 모건스탠리, 美 온라인 증권사 이트레이드 130억弗에 인수
● 볼턴 "대북 온건 정책 실패..북핵 저지 못했다"
● 세븐일레븐, 26조원 투입…美스피드웨이 인수 추진
● 우주여행 꿈 타고…버진 주가 23% 폭등

 

02/21 달러화, 안전자산 수요에 상승

 

FX: 엔화, 경기침체 우려 지속되며 약세폭 확대


달러화는 미국 제조업 체감지표가 예상과는 달리 양호하게 발표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안전자산 수요가 계속되면서 강세.


미국 2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는 36.7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상승해, 하락할 것이란 시장 예상치를 벗어남.

 

중국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면서 안전자산 수요 지속.

 

엔화는 일본의경기침체 우려가 더 부각되면서 약세폭 확대.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204.75원으로 5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며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달러 강세가 지속된 점 등을 감안해 상승 압력 이어질 전망. 

 

Commodity: 국제유가, 미 원유재고 증가에도 상승 


국제유가는 미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적게 증가하고 리비아 내전과 미국의 러시아 국영 석유업체 제재에 원유 공급 감소 가능성이 높아지며 상승.

 

러시아 국영 석유업체는 베네수엘라 원유 판매 및 운송 중개로 미국의 제재를 받게 되었음.

 

EIA가 발표한 지난주 미 원유재고는 41만 배럴 증가에 그치고 가솔린과 정제유 재고는 각각 197만 배럴, 64만 배럴 줄어든 점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함.

 

금은 미국의 양호한 경제지표에도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상승 지속, 온스당 1,620달러 선 마감. 

 

금리: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에 장기물 하락 


국고채 금리는 국내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산됨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및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로 하락. 국고 3년물은 기준금리를 하회하면서 전일 대비 3.5bp 하락한 1.245% 기록.

 

중국에서는 LPR 금리를 0.1%p 하향 조정하면서 사실상 완화정책을 시행해 국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도 재차 높아짐.


미 국채금리는 동북아시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산됨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지며 하락.

 

주요 연준 위원들이 연일 정책금리 동결을 주장하는 내용을 발표하고 있으나, 연준에서도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자 미국채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하락. 커브 플래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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