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이슈점검 / 주요뉴스 클리핑
● 뉴욕증시, 4/6(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둔화 기대감 등에 폭등… 다우 +1,627.46(+7.73%) 22,679.99, 나스닥 +540.16(+7.33%) 7,913.24, S&P500 2,663.68(+7.03%), 필라델피아반도체 1,592.88(+10.38%)
● 국제유가($,배럴), 글로벌 감산 합의 불확실성 지속 등에 폭락… WTI -2.26(-7.97%) 26.08, 브렌트유 -1.06(-3.11%) 33.05
● 국제금($,온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우려 지속 등에 상승... Gold +48.20(+2.93%) 1,693.90
● 달러 index, 코로나19 확산세 둔화 기대감 속 상승... +0.20(+0.21%) 100.78
● 역외환율(원/달러), -10.25(-0.83%) 1,224.86
● 유럽증시, 영국(+3.08%), 독일(+5.77%), 프랑스(+4.61%)
● 美 3월 고용추세지수 60.39…전년 대비 45% 폭락
● 연준, 중소기업 급여 대출 매입 기구 설립 예정
● 옐런 "실업률 이미 12~13%…연준 주식매입 허용 재고해야"
● 뉴욕 연은, CP 매입기구 14일 출범
● 커들로 "전시 국채와 같은 '코로나19 채권' 발행 논의"
● 씨티 "하이일드채권 10% 디폴트 우려…기업 EPS 50% 감소로 주가 더 하락"
● 크레디스위스 "美 2분기 GDP 33.5% 위축될 것"
● 무디스 "코로나19 상황 악화, 북미 기업들 신용에 부정적"
● 무디스 "美 재정 위험 고조…연준 2022년까지 제로 금리 유지"
● JP모건 다이먼 "심각한 리세션…2008년과 같은 금융스트레스도 결합"
● 피치, 블랙록 캐피털 신용등급 'BB-'로 하향 조정
● CNBC 조사 "2분기 유가, 수요 감소에 20弗 밑돌 수도"
● 미국도 정점 찍었나…신규 확진자 확 줄었다
● 메르켈 독일 총리 "봉쇄 조치 해제 종료일 논의 일러"
● 英 존슨 총리, 집중치료 병상으로…외무장관이 업무 대행
● NHK "아베, 7개 현에 1개월 비상사태 선언 방침"
● 中 1분기에 46만개 기업 문 닫아…코로나19 탓
● 한은, 7일 0.78%에 무제한 RP 매입 실시
● 아침엔 '쌀쌀' 낮에는 '포근'…일교차 크고 건조한 날씨
[기업/산업]
● OEP, 또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2700억원 블록딜
● 롯데물산, 3천344억 유상감자…롯데홀딩스·호텔롯데 자금 지원
● 삼성·LG, 해외공장 잇단 가동재개
● 서재로 출근, 소파로 퇴근…인터넷 연결되는 모든 곳이 직장이다
● '재택근무 필수품' IT기기 매출 수직 상증…웹캠 판매 30배 늘어
● 정치권 압박에 결국 백기 든 배달의민족…"수수료 체계 손보겠다"
● 지자체 너도나도 무료 배달앱 만들겠다는데…
● 채안펀드, 롯데푸드 회사채 300억 사들인다
● 韓도 美처럼…원유창고 빌려줘 정유사 구하기
● 코로나에…현대위아 엔진 공장도 멈췄다
● 아시아나 적자 1분기 3천억·올 1조 예상…HDC, M&A 깊은고민
● 대한항공 직원 2만여명, 최대 3개월간 돌아가며 쉰다..."고강도 자구책 불가피"
● 숨 넘어가는 항공사들… LCC 한두곳 '4월 도산설' 흉흉
● 정부, 항공산업 1조~2조원 지원 검토... "先 자구노력, 後 정책자금"
● 투자·생산·판매 '삼중고'…'코로나 대못' 박힌 기업들 플랜B 가동
● 공정위, 계열사 부당지원 아모레에 과징금 1억
● 드디어 시작한 삼성 대졸신입 공채
● 다급한 쌍용차 "정부·産銀에 지원 요청"
● 이동걸 産銀 회장 "마힌드라 투자 철회 진의 파악 중"
● 신학철 "LG화학, 미래 투자 몸사리지 않겠다"
● 두산인프라, 中서 굴착기 32대 수주
● 현대·기아차 中서만 신차 교환?…"국내는 4년 전부터"
● 수출입銀, 4000억 규모로 K바이오헬스 펀드 조성
● 세계최대 해운동맹 '2M'과 SM상선 공동 서비스 개시
● 금호석화, 33년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
● 삼성의 절묘한 LCD 출구전략? 발표하자 마자 LCD 가격 '뚝'
● 코로나發 재택근무·온라인 강의 증가에…돈 부담 덜한 리퍼브PC 뜬다
● 동영상 시청 유튜브가 독주…10명 중 9명이 이용
● "코로나가 5G도 잡네" 속터지는 한국
● 터널서도 길 안내 정확해지는 카카오내비
● 현대차 정의선, 제네시스 G80으로 변화 '신호탄' 쏘다
● 현대렌탈케어 1분기매출 52%↑
● AI로 판매·재고관리…신세계I&C, 유통 플랫폼 사업화
● 매출 가뭄 카메라 부품사 '언택트 시장'서 활로
● 리니지에 올라 탄 넷마블 리니지에 당했다
● 국내 최대 태양광, 핵심부품은 다 중국산
● 코로나 치료제 급하다지만…'묻지마' 임상 신청 남발
● 구충제가 코로나 치료 효과?…당국 "안전성 입증 안돼"
● 삼성바이오, 파멥신과 신생혈관 치료제 수탁개발 계약
● "빅파마가 롤모델"...제약·바이오, 선택적 M&A 확산
● 디알젬 "해외서 엑스레이 촬영기기 수요↑…생산량 5배 확대"
● 새벽배송은 적자늪?…오아시스의 3가지 흑자 비결
● 적자 못견딘 11번가·티몬, 식품사업에서 철수한다
● 동학개미들, 미국주식도 쓸어담았다
● 키움證 새계좌 43만개 '최대'…왕년의 개미들 복귀도 활발
● 코스피 뛰자 차익실현?…개미들 2주만에 '팔자'
● LG상사, 시총의 28% '통큰' 자사주 매입에 상한가
● 상장사 영업이익 '흑자→적자' 속출…삼성전자 6조 넘을까
● 삼성·LG전자, 코로나 첫 성적표…"악재 속 선방"
● 개미는 코스피보다…코스닥 투자가 낫다?
● '코로나 테마주'에 몰려드는 개미군단… 한달새 354% 뛴 종목도
● '집콕' 종합세트 CJ株…'언택트' 몸에 꼭 맞네
● 20대 기업 4월 외국인 배당금 5조 넘어
● CJ ENM, 1700억 규모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블록딜
● "개인 성과보상 탐욕이 라임사태 비극 불러"
● 최태원-노소영, 1조원대 이혼소송 막 오른다…수수료만 수십억
● 코로나 억제說에 '구충제株' 줄줄이 상한가
● 어둠에 갇힌 영화관株…코로나 이후도 '깜깜'
● 3월 국내판매 5만대…기아차, 1분기 실적 선방
[경제/증시/부동산]
● 美 셧다운 3주…경제충격 9·11보다 3배 더 심했다
● 금융위, 대기업 자구노력 부담 덜어준다
● 금감원 무성의에…전염병 보험 '물거품'
● 은성수 "기업자금 위기설 근거 없다"
● 코로나 이후 경제변화 대비…홍남기 "범정부 TF 만들것"
● 한은, 디지털화폐 연구 뒤늦게 착수
● 공모주펀드, 채권 덕에 수익률 선방
● 작년 증시침체 헤지수요로 파생상품 거래 증가
● 코스피200 야간선물 중단...이유 알고보니
● "신촌그랑자이, 1억 낮춘 급전세도 안나가요"
● 마포 매매가도 '뚝'…16억원 넘던 마래푸 15억 밑으로
● 전매 풀리자…의정부·부천 분양권 억대 '웃돈'
●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 3곳…LH, 기본계획·설계 용역 착수
● 수·용·성 꺾이니 송도가 뛴다, 4억대 집 한달새 7억에 팔려
● 서울 평균 전셋값 4억6천만원대…9개월 연속 전셋값 상승
● 오피스텔 전세가율 2018년 이후 최고
● 3월 법원 경매 건수 '역대 최저'…입찰예정 물량 68% 연기 영향
● 롯데 결국…상암몰 하반기로 연기
● 수도권 비규제 청약 인기라지만…분양가 시세보다 더 비싸
[국제/해외]
● 아베 '긴급사태' 선언…1200조원 경기 부양
● 버티던 아베, 코로나확산·의료붕괴 조짐에 '백기'
● "코로나 통제 안되면 세계 대공황 불가피…중국서 2억명 실업"
● 伊·스페인 안정세…英은 '초긴장'
● 유럽 코로나19 사망자 5만2천명 넘어…일부선 봉쇄 해제 논의
● '집단면역' 실험하던 스웨덴 뒤늦게 봉쇄정책 검토
● 이탈리아, 4천억유로 규모 기업 대출 보증·수출 지원
● 프랑스 경제장관 "2차대전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 올 듯"
● 85개국이 IMF에 손벌려…코로나19 위기 몰린 신흥국
● 남아공서 켜진 신흥국 통화위기 경고등
● 중동 산유국 "美도 원유 감산 동참하라"
● 'OPEC+ 회의' 지연에도…사우디·러시아, 감산 합의 임박
● 요동치는 국제유가…수요 위축에 감산 합의도 '안갯속'
● '셰일'로 금융위기도 피했는데…코로나에 휘청대는 텍사스
● 코로나가 쫓아낸 첫 대통령?…브라질 보우소나루 축출說
● 온라인수업 중에 음란영상이…美서 '줌' 금지령
● "코로나에 車 환경규제 완화 되나"…美·유럽 '자국 회사 살리는 게 우선'
● 日 와규 '눈물의 세일'
● 中 마오타이 '名酒의 저력'... 소비 위축에도 1분기 매출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