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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해외 금융시장 주요뉴스

  • 결자해지
  • 2020-01-06 09:16:40조회수 235

◆ 월가 주요 지수들이 사상 최고치에서 하락했다.

미국의 이라크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 제조업 지표가 예상보다 더 수축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경제 둔화 우려를 더한 영향이다.

미군이 이란 군부 실세를 살해한 뒤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엔이 3개월래 최고치로 절상됐다.

반면 달러지수는 미국내 제조업 활동이 10년래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하락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미군의 이란 군부 요인 살해 여파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로 급락했다.

미군의 공습에 따른 이란 사령관의 사망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더욱 고조되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나타나자 유가가 3개월여래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금값이 4개월래 최고치로 상승했다.

미군의 공습으로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이 사망하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5일(현지시간) 세 발의 로켓포가 떨어졌고, 그 중 두 발은 정부 청사와 외국 대사관들이 밀집된 그린존 안에 떨어졌다고 이라크 군당국이 밝혔다.

 

◆ 이라크 의회는 5일(현지시간) 미국을 비롯한 모든 외국 군부대의 철수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란이 미국인이나 미국 관련 타깃을 공격할 경우 미국은 신속하고 불균형적인 방식으로 반격할 것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경고했다.

미군 공습으로 인한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 쿠드스군 총사령관의 사망으로 증시가 타격 입으며 구리 가격이 하락했다.

전거래일 2018년6월 이후 최고치까지 올랐던 대두 가격이 미군의 이라크 공습 후 차익 실현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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