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경제동향>
미국 달러화, 투자자의 리스크 회피 강화 등으로 2년 내 최저 등
■ 주요 뉴스: 미국 달러화, 투자자의 리스크 회피 강화 등으로 2년 내 최저
ㅇ 미국 상원 공화당, 1조달러 규모의 경제대책안 발표
ㅇ EU 브렉시트 수석 협상대표, 영국과 무역협상 합의를 확신
ㅇ 독일 중앙은행, 정부대책으로 하반기에도 경기회복세 지속
■ 국제금융시장: 유동성은 주식에서 외환 및 상품시장으로 이동*(시세변동 주요 요인)
ㅇ 주가*: 미국 다우지수는 0.4% 상승, 유로 Stoxx 600 지수는 0.3% 하락 *미국은 경기부양책, 유럽은 코로나 19 감염 증가 등의 요인이 반영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0.8% 하락. 유로화와 엔화의 가치는 각각 0.8%, 0.7% 상승 *미국 달러화는 코로나 19와 초저금리 장기화의 우려 등으로 매도세 확대
ㅇ 금리*: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미국 상승, 독일과 영국 하락 *미국은 FOMC를 앞두고 국채 매도 등이 원인
■ 국내금융시장: KOSPI 0.8% 상승*. 원/달러 NDF 환율(1195.8원) 강보합. CDS 약보합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가시화 등이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