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물은 8월 이후 300p~320p에서 지속적인 박스권을 유지중입니다.
전일도 버텨야 돌파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데,
결국 장대음봉이 터지면서 박스권 매물이 한번에 터져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관건은 313p정도가 위치한 5주봉의 자리이며, 여기만 안깨면 다음주라도 다시 전고점 도전을 하겠지만,
313p를 이탈하면 박스권 하단까지 말고 내려갈 수도 있음을 염두해야 합니다.
오늘장의 흐름이 상당히 중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