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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12월02일 (로이터) - 영국이 2일 화이자-바이오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으며, 다음주부터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정부는 오늘 화이자-바이오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사용을 승인한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의 권고를 받아들였다"며 "백신은 다음주부터 영국 전역에서 사용 가능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