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경제동향>
IMF, 세계경제 전망은 6월보다 양호·일부 신흥국은 여전히 어려운 국면 등
■ 주요 뉴스: IMF, 세계경제 전망은 6월보다 양호·일부 신흥국은 여전히 어려운 국면
ㅇ미국 연준 의장·재무장관, 미사용 부양책의 전용과 추가 부양책을 촉구
ㅇECB, 유로존 실업률은 지속 상승할 전망
ㅇ터키 중앙은행, 기준금리 2.0%p 인상·인플레이션 우려 등을 반영
■ 국제금융시장: 미국 경기부양책 협상과 코로나 19 등이 영향*(시세변동 주요 요인)
ㅇ주가*: 미국 다우지수는 0.2% 상승, 유로 Stoxx 600 지수는 1.0% 하락
*미국은 양호한 주택시장 지표, 유럽은 코로나 19 재확산 우려가 반영
ㅇ환율*: 달러화지수는 약보합.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는 약보합
*시장 전망을 하회한 미국 고용 지표가 달러화 매도로 연결
ㅇ금리*: 주요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미국 하락, 독일과 영국 강보합
*미국 정부의 지원금 감소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 등이 국채 매수를 유도
■ 국내금융시장: KOSPI 2.6% 하락*. 원/달러 NDF 환율(1170.4원) 0.2% 절상. CDS 상승
*미국의 대형 기술주 약세와 추가 부양책 합의 지연 등이 배경